3대 리그 챔스 진출팀들의 주말 성적표3대 리그 챔스 진출팀들의 주말 성적표
Posted at 2009/12/14 12:37 | Posted in [체리쉬의 러브사커]/체리쉬의 사커리즘지난 주말은 이변의 연속?
주말에 열린 3대 리그 경기에서는 근래 들어 그 어느 라운드보다도 많은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앤필드에서 리버풀이 패하고, 산시로에서 AC밀란이 패하는 등 전통적으로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 온 팀들이 패하는 등 지난시즌 4위 이내의 팀들(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이 승리하지 못하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의 후유증?
지난 주중에는 챔피언스리그 6라운드가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 주중 챔피언스리그 팀들의 결과를 보면 입이 벌어질 정도입니다. 12개 팀 중 8개팀이 승리하지 못하고 비기거나 패했습니다. 그나마 라리가팀들이 준수한 성적을 내었고, 세리에A 같은 경우 전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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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
챔스참가팀 |
리그 상대팀 |
리그경기결과 |
챔스/ 유로파 토너먼트 진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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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
리버풀 |
아스날(홈) |
1:2 패 |
조3위로 유로파컵 32강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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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
애스턴빌라(홈) |
0:1 패 |
조1위로 챔스 16강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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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
에버턴(홈) |
3:3 무 |
조1위로 챔스 16강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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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
리버풀(원정) |
2:1 승 |
조1위로 챔스 16강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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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
인터밀란 |
아탈란타(원정) |
1:1 무 |
조2위로 챔스 16강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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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
팔레르모(홈) |
0:2 패 |
조2위로 챔스 16강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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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
바리(원정) |
1:3 패 |
조3위로 유로파컵 32강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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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나 |
키예보(원정) |
1:2 패 |
조1위로 챔스 16강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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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
바르셀로나 |
에스파뇰(홈) |
1:0 승 |
조1위로 챔스 16강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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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
발렌시아(원정) |
3:2 승 |
조1위로 챔스 16강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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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
히혼(원정) |
1:0 승 |
조1위로 챔스 16강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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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 |
비야레알(홈) |
1:2 패 |
조3위로 유로파컵 32강 진출 |
이러한 결과가 나온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첫째, 체력적인 문제입니다. 주말리그를 치르고 주중 챔스, 그리고 다시 주말 리그를 치르는 것은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다른 나라로 원정을 떠난 팀들은 그 부담이 더욱 클 것입니다. 평균 연령이 30세에 달하는 스위스 원정을 다녀 온 AC밀란의 경우 홈에서 팔레르모에게 0:2 로 패하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둘째, 스쿼드의 로테이션에 의한 전술의 변화에서 오는 조직력 약화입니다. 많은 경기를 치르게 되면 감독이 특정 선수의 휴식을 위해 배려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주말엔 선발출전이 예상되었던 선수가 (ex. AC밀란의 파투, 인터밀란의 스탄코비치) 교체명단에 있는 등 각종 매스컴의 예상스쿼드가 빗나간 경우가 많았고, 전술의 변화는 지난 경기 전술에 적응해 온 선수들의 조직력 약화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셋째, 챔스 경기로 인한 부상선수입니다. 실제로 AT마드리드의 아게로는 챔피언스리그 FC포르투 전에서 부상을 당했고, 비야레알과의 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이는 AT마드리드의 공격력 약화로 이어져 결국 비야레알에게 1:2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어쨌든, 챔스 경기를 치르고 난 후유증은 주말 리그 경기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EPL팀들의 성적표 – 1승 2무 1패 : 리버풀과 맞대결을 한 아스날만 승리하다.
EPL 16라운드 빅4 중 아스날만 승리하는 이변의 라운드였습니다.
사진 출처 : AP
아스날의 맞대결팀은 마찬가지로 챔피언스리그를 치른 리버풀입니다. 카윗이 전반 선제골을 넣었으나, 글렌 존슨의 자살골로 동점을 허용하고, 러시아의 슈퍼스타 아르샤빈에게 결승골을 허용하고 맙니다.
리버풀은 홈 앤필드에서 잘 지지 않는 팀인데, (0809시즌 12승 7무 0패, 지지난시즌 12승 6무 1패) 올시즌에는 벌써 2패를 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라드와 토레스가 모두 출전한 경기에서 패한 것은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맨유는 애스턴빌라에게 프리미어리그 창단 이후 처음으로 홈 올드트래포트에서 패하는 수모를 겪습니다. 루니의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으며, 오웬과 베르바토프 또한 아스톤빌라의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애스턴빌라의 애슐리영과 다우닝이 측면에서 공수 활약을 펼친 애스턴빌라가, 애슐리영의 환상적인 패스를 아그본라허가 헤딩으로 성공시킨 골이 결승골이 되면서 1:0 으로 맨유를 잡았습니다.
첼시 또한 에버턴과 3골씩을 주고 받는 접전 끝에 3:3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첼시의 그동안의 강점은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추격을 잘 허용하지 않는 수비라인이었는데 에버턴에게 3골을 허용한 것은 승리하지 못한 것 이상의 데미지가 있었을 것입니다.
세리에A팀들의 성적표 – 1무 3패 : 챔스에 올인한 그들, 지쳤나?
세리에A팀들은 피오렌티나를 제외하고 16강 탈락 가능성을 지니고 주중 챔스를 치렀습니다. 전력을 다할 수밖에 없었다는얘기입니다. 인터밀란은 비겨도 탈락할 가능성이 있었고, AC밀란도 마르세유가 레알을 이겼다면 탈락할 뻔 했습니다. 유벤투스는 맞대결팀 뮌헨에게 지지만 않으면 되는 상황에서 패해서 결국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 연합통신
세리에A의 충격은 토요일 유벤투스가 원정에서 승격팀 바리에게 패하면서 시작됩니다. 특히 바리의 주전수비수 라노키아가 지난 라운드 퇴장으로 결장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그 패배는 더 충격적입니다. 알미론과 리바스의 훌륭한 개인기에 미들라인이 장악당하고. 선제골을 허용하고 나서부터는 성급한 플레이에서 유발된 계속되는 패스미스로 공격의 흐름이 끊겼습니다.
많은 축구팬들이 유벤투스의 부진을 페라라의 전술 실패로 보고 있는데, 유벤투스의 구단주는 ‘지로 페라라와 끝까지 함께 할 것’ 이라고 발언을 해서 오히려 팬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이날 디에구는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2000만유로가 넘는 몸값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뮌헨에게 지지만 않으면 되는 경기에서 1:4 로 홈에서 패하더니, 리그에서조차 1:3 으로 패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AC밀란은 연속경기 무패행진을 홈에서 마쳤습니다. 리그에서만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던 밀란은 천적 팔레르모를 상대로 브레시아누와 미콜리에게 한 골씩을 내 주면서 0:2 로 패하고 맙니다. 파투는 선발 출장시키지 않은 것에 항의라도 하듯 51분 교체로 투입되어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피오렌티나 역시 리버풀 앤필드 원정에서 힘을 다 빼 버렸는지 감베리니, 무투, 요베티치가 출전하지 못한 채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핀찌와 살도가 한 골씩 넣은 키예보에게 2:1 로 패했습니다.
인터밀란은 힘든 아탈란타 베르가모 원정에서 다소 불리한 판정과 함께 하며 1:1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그나마 나은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스네이더는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라리가팀들의 성적표 – 3승 1패 : 옥의 티, AT마드리드
라리가팀들은 비교적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5라운드에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였기 때문에 조1위를 향한 동기부여만 있었던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세비야는 모두 승리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카탈루냐 더비에서 펩 과르디올라의 평소 전술대로 매우 공격적으로 나섰고, 전반에 터진 즐라탄 이브라이모비치의 페널티킥이 결승골이 되면서 1:0 으로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레알 또한 발렌시아의 홈 메스타야에서 가라이의 결승골로 3:2 승리를 거두었고, 세비야는 카누테의 초반에 터진 골을 잘 지켜 올시즌 수비가 좋아졌다고 평가받던 스포르팅 히혼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반면, 유로파를 자력으로 따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AT마드리드는 챔스에서도 FC포르투에게 0:3 으로 지더니, 리그에서도 시종 압도당하는 경기력을 보이면서 비야레알에게 1:2 로 패했습니다. 챔스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공격의 핵심 아게로는 이 날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AT마드리드는 올시즌 4경기에서 90분 이후 골을 허용하고 있는데, 수비 집중력이 정신력과 함께 흐트러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키케 플로레스로 감독까지 교체하는 강수를 둔 AT마드리드는 하위권팀들인 에스파뇰과 헤레즈에게만 승리했을 뿐, 아직 부진의 늪에서 탈피하지 못하며 챔스진출팀다운 면모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
3대리그의 지난시즌 빅4들은 모두 챔피언스리그 혹은 유로파대회 토너먼트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앞으로도 주중에 챔스리그 또는 유로파리그를 치러야 할 팀들입니다.
자국에서 열리는 컵대회는 아예 포기하고 다른 대회에 집중하는 모습은 가끔씩 볼 수 있지만, (ex. 올시즌의 레알마드리드) 유로파컵이나 챔피언스리그는 리그의 자존심 문제도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합니다.
리그 경기와 유럽컵대회의 거친 일정을 앞으로 소화할 이 팀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참고로, 0910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은 19일 리옹에서 열립니다.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포스팅시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
격려의 의미로 아래 손가락 (Daum View) 클릭 부탁드립니다. (다음뷰 숫자는 단순 수치이지만, 글 쓰는 사람에게는 추후 성의있는 글 작성을 위한 동기부여입니다)


제가 100번째 구독자네요. ㅋㅋ 자주 오겠습니다.
추천평 감사합니다! ^^
자주 들러주셔서 좋은 의견 많이 남겨주세요! ^^
바르샤와 레알, 세비야, 아스날도 1점차 승...
이번 유로파리그 언제 분석글 쓰실 생각이신가요? ^^
개인적으로 이번 유로파리그는 진출 가능성이 있는 팀 중 홈 팀 위주로 픽해볼 생각인데... 배당이 너무 안좋네요 ㅜㅜ
AT마드리드는 참... 이상합니다!
프리미어 리그 경기들을 어느 정도 무승부를 예측하였는데 너무 무승부가 많이 나와 다르게 가져갔답니다. 적절하게(?) 승무패를 분배해서~
프리메라 리그 경기들은 체리쉬님의 글을 읽고 안몰리는 쪽을 생각하면서 나름대로 가져갔는데~~
역쉬 조합이 문제로군요. 투폴이 정답인데 왜 자꾸 정신 못차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비공식에서도 네폴씩을 토,일요일 나눠 갔는데 토요일은 풀럼, 일요일은 꼬마가 안 도와 주네요!
꼬마는 왜 그랬을까요?
이제는 찾아가는 것 같다고 느꼈는데, 리그에서 2연승하고, 챔스에서 포르투한테 질 때까진 이제 리그에 좀 더 열중할려나 부다하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한 듯 하구요. 근데 여지없이 실망을 주네요...
반면에 비야레알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걸까요? 문득 든 생각입니다.
라치오와 제노아 경기 중계를 쭉 지켜 봤습니다.
이기겠다는 의지가 아주 강했던 라치오였던 것 같습니다. 그에반해 조금은 그 기세에 눌려있는 듯한 인상의 제노아였던 것 같구요.
포메이션이 어떻고 선수가 누가 어떻고는 솔직히 잘 모르겠구요. 양팀 모두 이탈리아 다운 거친 경기를 한 것 같습니다.
양팀 다 그리 세련된 경기는 아니었던 것 같구요. 제 생각엔 제노아도 그렇게 못하진 않았았던 것 같구요. 라치오가 포인트를 잡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회차는 스페셜도 한구멍씩이고 프로토도 한구멍씩~ 첨있는 일도 아닌데 저주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런 아쉬움을 겪고 더 이 세계에서 더 성장해가고 강인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그런 기회가 올 것이며, 그런 기회가 정원아빠님께도 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제노아는 유로파 때문에 리그에 올.인. 할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상대는 발렌시아....
좋은 결과 화이팅입니다!
디나모 자그레브, 얘네는 사실 홈에서 무조건 이겨야하는 팀(이기고 조 2위인 안더레흐트가 무조건 져야한다.)인데다 전력상 우위도 확실하고, 비록 무관중 경기로 펼쳐지지만 홈빨도 센 편이다. 하지만 조 1위인 아약스가 아무리 홈경기라지만 안더레흐트를 상대로 무리할까? 안더레흐트는 비겨도 올라가는데 무리해서 공격할까?
사실 디나모 자그레브의 32강 진출은 힘들다고 보아야한다. 그렇다면 자그레브의 선택은?
겜블.
무관중 경기라 겜블하기도 편하다. 게다가 자그레브의 조별리그에서 경기 일정을 살펴보라... 아약스에게 두번 진 것 빼고는 전부 역배당이다... 티미소아라 원정가서는 3대0으로 발라버리며 2.8의 역배당을 터뜨리고, 안더레흐트와의 홈경기에서도 지면서 역배당을 터뜨리고(배당은 기억이 안나는데 자그레브에게 몰려 막혔던 경기다)... 안더레흐트 원정에서는 1대0으로 이기며 6점대의 역배당을 터뜨린다... 이쯤되면 뭔가 냄새가 나지 않는가...
(음모론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내 생각에 이 팀은 겜블과 많이 관련이 있는 팀이다. 물론 헛된 망상일 수도 있지만...ㅎㅎ 과연 홈에서 조 꼴지에게 지면서 7점대의 배당을 선사할까? 그럴 수도 있지만... 0대0이나 1대1 무승부가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다. 운이 없었다 핑계대기도 쉽고...
최근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안더레흐트는 홈에서 자그레브에게 0대1로 졌다. 6점대 배당... 이때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게 아닐까...
안더레흐트 : 야 이번에 내가 져서 겜블 함하고 돈 나누자 ㅇㅋ? 니네 어차피 32강 가도 발릴꺼니까 우리가 가게해 줘. 대신 4:6으로 해줄게 ㅋㅋ
자그레브 : ㅇㅋㅇㅋ. 근대 이번에도 겜블하면 좀 냄새날꺼 같은데...
안더레흐트 : 증거 없잖아. 겜블해~ 너네 클럽 소규모라 돈도 별로 없잖아.
자그레브 : ㅇㅋ 알써.
안더레흐트 : 내가 돈 너네한테 더 줄테니까 너 마지막 경기 이기면 안돼 ㅇㅋ? 그래야 내가 올라가지.
자그레브 : 알써, 그때도 겜블 함 더하지 머.
재밌으라고 쓴 필자의 픽션이다(웃자고 쓴 글).
과연 자그레브가 이번에도 무승부나 역배당을 터뜨릴지 기대된다ㅎㅎ 그러면서도 주력에 픽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직은 겜블을 확신치 못하기 때문이고(설사 지금까지 겜블을 했다고 치더라도 이번 경기는 겜블을 하지 않을 수도 있고...) 배짱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일단 1.3배당의 낚시를 피해보는 것에 만족하고 결과를 지켜봐야겠다 ㅎㅎ
빨려들어갈 정도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시나리오대로라면
안더헤르트 승무 + 자그레브 무패... 로 조합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약스승+자그레브승 이라는 안더헤르트가 떨어지는 시나리오보다 그게 더 배당가치 및 현실성까지 있어 보입니다.
이번 100회차.. (기분 좋은 회차?) 루크레님의 시선에 대한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네요 ^^
그래야 후회가 없어요.
루크레님이 작성한 시나리오대로 배팅한다면,
잃어도 후회가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
헤렌벤도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시장흐름을 끝까지 봐야 할 것 같네요.
저도 릴의 승리가 유력하다고 봅니다.
프라하에게 어떠한 동기부여도 없는 상황에서,
열심히 하지 않을 것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진출을 앞둔 팀은 겜블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시나리오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발렌시아가 초반 크게 앞서나갈 경우...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이며,
역시 경기 보는 시각이 남다르시네요 ^^
이번엔 저는 제노아에 배팅하고 제노아를 응원합니다.
홈에서의 3-4-3 을 한 번 더 믿어 봅니다.
지난시즌 삼프도리아가 세비야를 꺾은 것처럼,
제노아도 발렌시아를 꺾어주길 기대합니다! ^^
체리쉬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카타니아의 무승부를 끼워넣은것은 88분 리보르노의 한골로 인해 날아가버려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젠 주력 승부를 뒷골목에서 하게 되네요. 토사장이 순차마감이라도 가능하게 해준다면 이럴일이 없을텐데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조만간 사설베팅업체들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이 있을거라고 하던데..체리쉬님도 몸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스포츠배팅이 하나의 건전한 문화이자
주식과 같은 재테크로 인정받는 시기가 오면 좋겠네요.
연금술사님 당첨 축하드리며,
카타니아 때문에 저는 조금 아쉬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AT마드리드는 수비는 여전히 불안하며, 공격을 아구에로에게
상당부분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구에로가 빠지면 승산이 없다고
본 관점이 맞았던 것일까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봤습니다.
비야레알은 배팅하지 않았지만, 어차피 배팅했어도 전멸을 면치 못했으리라
생각하기에 별로 큰 아쉬움은 없습니다.
이번회차는 사실상 바르셀로나에 올인해본 경기였습니다.
바르셀로나가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었다는 것은 참 아쉽운 대목이네요.
어서 마음을 추스리고 다음을 준비해야겠습니다.
바르셀로나의 PK는 저 역시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음을 준비하실 때 보이는 경기 많이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