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회차 결과] 10.1배 적중 승리, 하지만 큰 아쉬움[2010년 1회차 결과] 10.1배 적중 승리, 하지만 큰 아쉬움

Posted at 2010/01/04 06:06 | Posted in [프로토 애널리스트]/프로토 베팅결과

경인년 새해 첫 배팅은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토요일 경기와 일요일 경기를  보상을 바라고 배팅한 AT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무승부 (10.1) 가 적중하면서 좋은 배당 덕분에 근소하게 승리한 회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던 빌바오의 무승부(본전:빌바오의 승)가 무너지면서 짙은 아쉬움만 남기는 회차가 되고 말았습니다. 외국인을 상대로 변수와 픽을 언급하면서 샘플을 만들며 제시한 팁은 4경기 중에 3경기가 들어왔지만, 가장 높은 확신을 가졌던 경기가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프로토라는 것은 10경기 중 9경기를 맞춰도 틀린 한 경기가 조합에 포함되어 있으면 낙첨되는 쉽지 않은 게임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요렌테의 슛을 막아낸 마요르카의 수비수를 미워해야 하는 것인지, 경기에서 압도당하며 빌바오가 패했습니다. 마요르카는 홈 8연승을 이어가면서 레알마드리드와 라리가에서 홈전승을 기록한 팀이 되었네요. 누네즈의 결장이 큰 변수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제일 화가 나는 부분입니다.

 

산탄데르와 알메리아는 결정력 부재로 질질 끌다가 70분 이후에야 골을 터뜨리면서 승리했습니다. 헤레즈는 정말 답이 없는 듯 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할 때,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마요르카는 저에게 손실을 가져다 준 팀으로 손꼽힙니다. 이번회차도 적중금외적인 손실까지 가져다 주었습니다.

 

한가지 징크스가 있다면, 지난 라운드 말라가, 이번 라운드 AT마드리드 등 궁합이 맞지 않은 팀들로 승리를 챙겼는데, 다음 라운드는 마요르카를 한 번 공략해 봐야 하는 것일까요^^

 

당첨샷 (10.1)

 

 

마요르카로 무너진 주력을 포함한 아쉬운 낙첨샷 2

 

 

 

그리고 1폴더 번외로, 공개적인 언급은 꺼려지지만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리즈 경기는 정말 짜릿한 승부였습니다. 아스날과 첼시까지 무너지면 더 좋았을텐데, 그들은 승리를 가져가고 말았네요. 강팀이 무너지는 시나리오는 항상 흥미롭습니다. 바르샤의 무승부와 맨유의 패배는 그런 의미에서 너무나 짜릿했습니다. AC밀란이 홈에서 팔레르모에게 진 것, AS로마가 홈에서 리보르노에게 진 것도 너무나 짜릿했었죠. 오늘 레알마드리드까지 무너지면 더 기분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따로 글로 남겨 볼게요)

 

다행히 새해 첫회차는 승리로 마무리했지만, 여간 찝찝하지 않습니다. 찝찝한 마음가짐으로 프로토 2회차 대상경기인 세리에 18라운드에 도전합니다. 많은 의견을 나눴으면 합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세리에A 18라운드와 관련하여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포스팅시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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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리에A & 프로토 애널리스트 체리쉬 (트위터 : @cherish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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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리수
    저의 승리는 아니지만 제가 응원하는 체리쉬님의 승리라 기쁘네요, 아쉬운 승리일 망정 진심으로 기쁩니다. 이제 막 입문한거나 마찬가지라 의견 드리는것은 지금은 무리지만, 의욕적으로 경기들 보고있으니 언젠간 저도 경기에 대한 분석력과 통찰력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강팀이 무너지는 결과는 저도 왠지 짜릿하다는 ㅎㅎ 제가 배팅을 안했을 경우지만요 ^^;;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세리에 A 18라운드 분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건승하시고 체리쉬님도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

    아, 결국 오사수나 vs 레알 마드리드 결과 '무'로 끝났군요, 배팅을 하지 않은 개인인 저로서는, (어차피 저는 다른 배팅에서 꺽여서요 ㅠㅠ) 꽤 재미있는 결과였습니다만, 레알 승에 배팅하신 분들 많으실텐데 안타까운 마음도 있네요. 레알 가신 분들 너무 속상해하시면 정신도 몸도 버리니까 그러면 더 손해니까요, 힘내셔서 다음 회차 잘 기약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포함해서요~!! 화이팅!!
    • 2010/01/04 19:27 [Edit/Del]
      함께 기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에 확실히 느낀 게 있다면 무승부엔 배팅을 하지 말까.. 하는 것입니다. 골이 안 들어가길 바라는 것처럼 경기를 볼 때 답답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오사수나와 레알의 경기가 무승부가 나왔네요. 빌바오가 아니라 이 경기를 접근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입니다.

      나름대로 빌바오가 마요르카보다 좋은 경기력을 지니고 있다고 확신했는데 누네즈가 빠지고 어떻게 그렇게 좋은 수비를 보여줄 수 있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새로운 한 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
  2. 헤이와
    프로토 1회 위건,꼬마는 들어왔지만,데포가 빗나가버렸네요.
    적중 ㅊㅋ드립니다.눈이 많이 옵니다.모두들 조심들 하세요.
  3. 첫회차 승리 축하드립니다! ^^

    저 역시 마요르카의 연승행진이 아쉽네요. 라싱승, 알메승, 사라고사무 이렇게 3폴더를 3*2로 조합하고 거기에다가 웨햄이 아스널을 잡는 시나리오와 마요르카의 연승행진이 깨지는 시나리오를 더해서 배팅을 했는데 결과는..ㅎㅎ

    그나마 히혼무+헤타승 이렇게 2폴더 배팅한게 들어와줘서 투자금의 일부를 건진 패배회차네요. 맨유와 리즈경기는 후반 초반까지만 보고잤는데 맨유가 진짜 져버렸네요ㄷㄷㄷ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간 건승하시길^^
    • 2010/01/04 19:32 [Edit/Del]
      마요르카의 연승행진이 무너진다고 본 관점이 완전히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만회 축하드립니다.
      다음회차도 화이팅입니다~
  4. 학생332
    1회차를 멋지게 전멸로 시작했습니다.
    히혼과 데포르티보가 둘다 무너지면서 보험조합인 히혼승+위건승+데포르티보무까지 무너지네요.
    히혼과 데포르티보 둘 중하나는 들어올 것으로 생각했기에 분석의 실패라 할 수 있겠네요.
    기껏 잡은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무도 마요르카무와 데포르티보승이 들어오지 않으며
    빗나갔습니다.

    마요르카는 승과 무중에 상당히 고민했던 경기였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 군요.
    하지만 마요르카승, 위건승, 바르셀로나무, 히혼과 데포르티보의 무, 알메리아의 승 등등
    의 결과는 다음배팅을 위한 포석이 되었기에 어느정도는 만족합니다.

    다음회차는 함께 성공하길 바라겠습니다.
    • 2010/01/04 19:39 [Edit/Del]
      맞습니다.

      이번 라운드의 결과는 다음 라운드를 위한 포석이 되기도 합니다.

      2회차에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할게요.

      학생님 이하 리플에 대해서는 나가봐야 할 것 같아서 조금 있다가 답변 달겠습니다 ^^
  5. 루크레
    무난하게 정배당이 들어온 회차이지만... 조합의 실패로 먹지 못했습니다...

    라싱, 알메, 아스날, 꼬마, 아스톤빌라 다 들어왔는데... 에효...

    이번 회차 체리쉬 님의 주종목인 세리에...!!!

    올해 첫승... 도와주십쇼 !! ^^;;

    p.s. 눈이 진짜~ 많이 오는데 간신히 회사에 늦지 않았네요... 눈길 조심하세요~
    • 2010/01/05 05:38 [Edit/Del]
      주종목이라는 점이 더 어려운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는 게 없는 것과 조금이라도 있는 것은 차이가 있거든요.

      가끔은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더 득이 될 때를 발견하면
      허무해지기도 한답니다. ^^
  6. 매니악
    항상 감사함으로 보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를 갈 강심장이 없어서 라싱을 갔네요.
    물론 욕심으로 다른 녀석 몇개 더 넣었다가 부러졌지만...욕심을 줄여야 겠어요.
  7. 뚱산두목곰
    공은 둥굴다가 정답인거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2010년 되세요.
  8. mambotango
    단순하게 생각할 때,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말씀처럼 경인년 첫회차는 아주 가졉게 시작했는데 레알마드리드와 마요르카 때문에 낙첨이네요 ^^;
    노림수로여겼던 빌바오가 패하고 설마하는 맘에 축으로 삼았던 레알 마저....
    새해 첫 회차는 완패 입니다
    2회차는 다시 세리아A가 있더군요
    체리쉬님의 분석이 기다려 집니다:D
    • 2010/01/05 05:40 [Edit/Del]
      완패는 시작일 뿐입니다.
      2회부터는 꼭 승리하세요!
      세리아는 경기별로 분석하려고 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항상 시간이 문제네요.
  9. 정원아빠
    적중 축하드립니다.

    이번회차엔 체리쉬님의 추천과 NBA역배로 꽤 많은 수익을 내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매치에 배팅한 것도 들어와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출발이 좋아 기분이 좋군요.

    모든게 체리쉬님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눈이 무지하게 많이 와서 거의 도로가 마비이군요.
    남은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010/01/05 05:40 [Edit/Del]
      많은 수익을 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새해 첫 출발 상큼하게 시작하셔서 저도 좋네요.

      정원아빠님, 화이팅입니다.
  10. 아므로
    저도 너무나 아쉬운 회차네요 빌바오무를 얼마나 믿었던지 모든폴더에 다 넣었는데...
    하지만 후회는 없네요...어떤분께서 얘기한 프로토는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생각을 저도 하고있거든요.
    2회차 드디어 세리아가 들어왔네요.기대만땅입니다^^
    • 2010/01/05 05:41 [Edit/Del]
      동병상련이십니다.
      저는 빌바오가 패한 것이 아직도 낯섭니다.
      카파로스님이 리뷰를 해 주셨는데, 구구절절 동감입니다.

      2회에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할게요.
  11. 바람꽃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출발이 좋아 다행입니다.
    저또한 위건승 바셀무 산탄승 사라고사 무에 배팅해서 32.1배 소액 적중했습니다.
    님의 바셀 무 추천에 힘입어 그나마 성공했네요
    감사드립니다.
    주중 세리에가 있는데 좋은 분석 부탁드립니다.
    • 2010/01/05 05:41 [Edit/Del]
      32.1배 적중 축하드립니다.
      바셀무, 사라무까지 함께 가셨네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길 빌겠습니다! ^^
  12. 스포츠광
    아~ 2폴만 갈걸..계속 3폴 노리다가.. 결국은 주력 삼은 빌바오 승/무 가 다깨지면서... 이번1회차부터 토사장한데..
    헌납 하는꼴이 되었네요... 새해부턴 무조건 2폴만 가야겠습니다.. 다시한번 다짐 했네요.. 빌바오쪽에 너무 비중을 둔것
    이 이번 패배의 근원이 되지않았나 생각해보며.. 앞으론 너무 하나에 치우치는 배팅은 좀 삼가해야겠네요.. 전 5만원 적
    자로 프로토를 시작하게 되네요..ㅠㅠ
    체리쉬님은 건승 추카드리고 연승이어가세요^^
    • 2010/01/05 05:42 [Edit/Del]
      프로토라는 게 다른 게임과는 다른 듯 해요.

      많은 게임을 맞춰도 하나만 틀리면 꽝이니..
      이런 속성적인 문제 때문에
      주식은 도박이 아니고,
      프로토는 도박으로 인식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포츠광님...
      힘내시고 2회차부터는 승리 확신!!
  13. 조순녀
    저도 체리쉬님의 분석글을 토대로 조합을 해서 꽤 많이 이익이었습니다
    감사의 말씀 드리고 빌바오 무 아쉽네요 .
    그래도 1회부터 적중이니, 2010년 기분 좋게 출발하셨네요
    2회차도, 3회차도 쭉~ 건승하세요 ...
    • 2010/01/05 13:43 [Edit/Del]
      조순녀님의 적중이 저도 기쁩니다.
      저도 연승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휴식기엔 쉬고 리그에 집중하는,
      전략적인 배팅을 할까 합니다!
  14. 늦었지만 새해 첫 적중을 축하드립니다. ^^

    맨유와 리즈의 경기는 경기 시작전에 박지성 선수가 교체명단에도 없다고 하자 그냥 확 져버려라 했는데. ^^
    아침에 보니 졌더라구요~
    희망사항이지만 이청용 선수도 데뷔첫해 우승컵하나 들어올리게 볼튼이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
    • 2010/01/06 06:23 [Edit/Del]
      안녕하세요. 이류아빠님.
      볼턴이 컵대회는 우승할 수 있을까요?

      이번회차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
  15. 도현아빠
    항상 누군가에 당첨은 부럽습니다
    저도 승리라는것을 해보고싶군요,,
    • 2010/01/06 06:22 [Edit/Del]
      한 분의 아빠님이 또 새로이 오셨네요.
      저에게 있어서 아빠란 늘 부러운 존재입니다.

      이번에는 꼭 승리하세요!
  16. 나그네
    새해인사가 늦었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더 크고 좋은집으로도 이사하셔요...
    건강하시고 올한해도 좋은분석과 감동의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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