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2라운드] 프로토 78회차 : 메가 쓰나미를 노려라![UCL 2라운드] 프로토 78회차 : 메가 쓰나미를 노려라!
Posted at 2009/09/29 19:14 | Posted in [프로토 애널리스트]/프로토 축구분석지난 챔피언스리그 2라운드의 악몽
그 날의 악몽을 잊어서는 안 된다. 역사가 반복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 토인비가 슈펭글러가 공부를 짧게 한 역사학자도 아니지 않은가? 우리가 역사적 사실의 흥망을 표시할 때 사용하는 사인곡선이나 코사인곡선 또한 반복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기호이다.
그렇게 역사는 반복되어 왔다. 챔피언스리그까지… 그리고 유로파리그도 이제는 같은 방식으로 열리게 되었다.
단지 역사학적으로만? 아니….
6라운드까지 열리는 조별 리그의 관점에서 2라운드만큼 장난을 치기 좋은 라운드가 있을까? 반드시 도박이나 겜블로 보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해야 하는 라운드’ 에서 조금 멀리 떨어졌고, 아직 4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결과를 보고 설명할 수 있다.
2년전….
화요일, 리옹은 홈에서 레인저스에게 0:3 으로 패하면서 충격을 안겨준다. 아스날과 맨유, 세비야, 인테르가 승리했지만, 리옹의 패배 하나로 배터들은 울고 알았다. 홈에서 극강인 키예프가 스포르팅에게 진 것도 시장의 반응과는 반대였다.
문제는, 수요일 발생하고 만다.
이른바 ‘메가쓰나미’……. 영화 해운대에서 나오는 이 표현은 이 날에 적용시킬 수 있어야 한다.
독일 축구의 강자 브레멘이 올림피앜코스에게 1.3대의 배당을 받고 홈에서 패하고, 거기에 리버풀이 마르세유에게 1.3대의 배당을 받고 또 패한다. 벤피카 역시 홈에서 샤흐타르에게 무너진다.
모든 게 필요없다, 브레멘과 리버풀, 리옹이 패하면서 게임은 도박회사의 승리로 끝났다.
그리고 홈 승리가 많다는 챔스리그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 버렸다……
무시무시한 회차였다.
그리고, 1년전…
쓰나미의 강도는 약해졌지만, 다시 한 번 준메가쓰나미가 찾아 온다.
첫날, 피오렌티나는 승리 보증 수표라던 슈테아우아에게 비기고 만다. 그리고 유벤투스가 왠 듣보잡팀에게 비기고, 작년 홈에서 세비야를 이기는 등 홈 극강의 모습을 보이던 페네르바체 또한 이기지 못한다.
한국 프로토 대상경기가 걸린 둘째날, 한 번 더 강한 충격이 찾아온다. 바르셀로나는 겨우겨우 샤흐타르를 이겼지만, 인터밀란은 홈에서 브레멘과 비기고 첼시는 설마헀던 CFR 원정에서 비기고 만다.
2년전에 역배당 쓰나미가 사람들을 죽였다면, 1년전엔 인테르, 첼시, 피오렌티나, 페네르바체의 무승부가 배터들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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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를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까?
그것은 강팀들의 포지셔닝이 2라운드에 가능하기 때문이다. 2라운드 정도까지 다 지더라도 강팀들은 실력으로 엎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 조2위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리버풀!
리버풀이 마르세유한테 지고 다음 라운드 무슨 짓을 했을까?
1차전 - FC포르투 1:1 리버풀
2차전 - 리버풀 0:1 마르세유
3차전 - 베식타스 2:1 리버풀
4차전 - 리버풀 8:0 베식타스
5차전 - 리버풀 4:1 포르투
6차전 - 마르세유 0:4 리버풀
마르세유에게 홈에서 지더니 베식타스 원정 가서 또 져 버린다. 3차전까지 1무 2패, 리버풀이 탈락하는 게 아니냐 하는 전망도 나왔다. 근데 6차전에서 마르세유를 소위 발라 버린다. 발라 버렸어…
이런 현상…
1) 리버풀이 3라운드까지 돈 좀 벌었다는 겜블메이킹의 가능성으로 설명할 수 있겠고, 2) 강팀들이 리그에 집중해야 할 초반부 시점이기 때문에 챔스보다 리그에 중점을 더 두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로 보인다. 난 어느 쪽도 강하게 지지하고 싶지는 않다. 두 가지가 병합된 결과, 아니면 둘 중 하나가 확연하게 나타난 결과로 설명하고 싶다.
올해도 악몽이 반복된다면?
나는 올해의 악몽을 주제로 소설을 하나 써 보고자 한다. 올해는 강팀의 매치가 많고 배당도 구리다.
2라운드 이변이 많다는 글을 읽었음에도 강팀만 골라서 배팅하는 것은 들어와도 바보다.
1.2대 배당짜리 4팀을 골라가도 2.5배도 채 되지 않는데, 그거 먹으려고 무모한 위험을 하느니 배팅액의 비중을 10배 낮추고 고배당 승부하는 게 현명한 배터의 자세 아니곘는가?
그런데 아뿔사…
첼시, 멘유, 레알….. 이 모두 막혔다. 이 세 팀은 상식적으로 모두 승리할 수 없다. 승리한다고 해도 그게 고작 몇 배라고…..
강팀이 승리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강팀의 입장을 한 번 더 정리해 본다.
1) 리그도 함께 생각해야 한다.
2) 2차전까지 다 져도 (냉정하게 말해) 나중에 잘 하면 진출할 수 있다.
3) 겜블을 하면 돈도 벌 수 있다. 안 해도 1)과 2)만 생각해도…..
이런 입장을 정리한 상태에서 뇌를 말끔히 하고 다시 한 번 정상적인 배당인가 바라보자. 국내 배당 쳐다도 안 봤지만…..
첫날, 2소위 강팀의 경기들은 경기들은 인테르의 러시아 원정, 리옹의 헝가리 원정, 아스날의 홈경기(올림피아코스가 브레멘을 꺴는데), 바르샤 누캄프에서 키예프와의 경기… 몇 경기가 무너지는지 보자.
첫째날 많이 무너진다고 둘째날 다 들어온다는 법은 없다.
2년전… 첫째날 리옹이 졌는데, 둘째날 브레멘과 리버풀이 무너졌고,
1년전… 첫째날 유벤투스와 피오가 무승부를 냈는데, 둘째날 인테르와 첼시가 무승부를 내며 배터들을 울린다.
그래, 이제 좁혀서 8경기만 생각하자.
8경기 중 1.5배가 안 되는 경기는 무려 5경기…
밀란은 바리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헀지만, 취리히가 취약해서 배당변경도 골고루 일어나고 있다. 국내에선 마르세유와 붙는 레알의 배당을 취리히와 붙는 밀란보다 낮춰 놓았다. 밀란은 안 막히고 (이제 못 믿겠다는건가?) 레알은 막혔다. 첼시는 뭘 잘 했다고 막히고, 분데리스가 우승팀을 무시하는 처사를……….. 일으키는가!
물론 나는 5경기 다 정배당에 배팅하지 않는다. 정말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AC밀란을 고르겠지 밀란 경기 또한 패스다. 밀란의 최근 경기력은 믿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게임을 대충 하고 하지 않고를 떠나서 밀란은 게임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경기력이 아니다.
그리고 나머지 4경기… 이 중 두 경기가 부러지는 시나리오를 그려 본다.
1. 첼시가 설마 또 무너질까?
또 무너질 수 있다.
첼시는 1차전에서 포르투를 1 : 0 으로 이겼고, AT마르리드와의 2연전, 포르투와의 1게임, 그리고 홈에서 아포엘과 경기를 갖는다. 2위 안에만 들면 되는데 무리하게 2승의 포지셔닝을 할 필요가 있을까이다. 거기에 리그에서의 포지션도 맨유와 같아지면서 리그에도 집중을 해야 한다.
아포엘의 골기퍼는 챔피언스리그 판타지리그에서 드림팀에 뽑혔고 (그만큼 선방이 많았다. AT마드리드 원정에서 0 : 0 으로 비긴다) 선방 능력이 좋은 편이다.
시장의 반응은 첼시쪽으로 다소 강하게 몰리고 있다.
첼시의 조편성을 고려하면, (AT마드리드, FC포르투) 첼시가 패할 경우 두 팀이 3점씩 나눠 갖는 경우가 발생한 경우, 첼시의 포지셔닝이 다소 위험해 질 수 있으므로, 무승부가 더 합리적이다.
아포엘은 작년 CFR과 같은 존재가 될 것 같다. 원정에서 로마를 잡고, 홈에서 첼시와 비긴 후.. 우르르 무너졌던…
첼시가 지는 것이 더 그림에 맞다고 생각할 수도 있곘지만, 1차적으로는 무승부를 픽하고 싶다.
2. 레알이 설마 질까?
레알은 지금까지 한 번도 무너지지 않았고, 그리고 그 믿음은 이번에 깨질 것이다. 다소 국내에 치우친 배당.. 마르세유가 약팀인가? 프랑스 정상급의 팀 마르세유를 너무 무시한 배당인 것이다.
마르세유는 원정에서 리버풀을 이긴 적이 있다.
또한, 제3의 이론이지만, 레알이 겜블을 할 가능성도 있다. 레알은 지난 시즌 막판 1위가 좌절되고 (엘클라시코 더비 이후) 이변 경기를 많이 냈다.
37라운드만큼은 갈락티코 정책을 위한 겜블이었다고 표현한다. (물론, 진실은 모른다. 잘 몰라도 37라운드는…..그냥 포기해서 나온 결과는 아니다)
현재 리그는 바르셀로나와 리그 우승을 다퉈야 하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입장이지만, 조편성을 고려할 때 (레알, 마르세유, AC밀란, 취리히) 꼭 이기지 않아도 되는 경기이다.
해외는 레알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하고 있는데, 레알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상상을 해 본다.
3. 맨유 포지셔닝의 역사
B조의 비밀
맨유, 볼프스부르크, 베식타스, CKSA…
맨유가 1장을 차지하고 남은 세 팀이 2장을 다툴 것으로 보이지만, 볼프스부르크의 전력이 생각보다 강한 듯 하다. 결국 터키와 러시아 홈빨이 어떤 위력을 발휘하느냐도 중요할 것이다.
맨유는 지난시즌 포지셔닝의 역사를 보였다.
비야레알과 사이좋게 2무승부를 하면서 둘 다 1,2위로 16강에 올라가는 걸 보라! (팀순위)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는 만만한 팀이 아니다. 물론, 정상적인 경기를 했을 대, 맨유가 마음대로 포지셔닝을 할 수 있는 팀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1승을 거두고 있는 볼프스부르크의 입장에서 맨유 원정에서는 지키는 축구를 할 가능성이 높다. 맨유가 이기려고 하느냐, 리그에 더 치중하느냐의 문제가 될 것이다. 나는 맨유가 이번 라운드에 이기지 않아도 크게 어렵지 않게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며 포지셔닝을 하며 리그에 집중할 것이라 본다.
합리적인 무승부…
그러니까 맨유와 비야레알이 올드트래포트에서 기록헀던 것처럼…. 무승부…. 를 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1승을 한 맨유니까!
맨유가 리그 우승을 하는데 챔스에 집중하지 않는 사실도 일조했다. 마지막 3경기 차례로 비겨버리는 맨유의 모습을 보라! 이게 바로 강팀의 포지셔닝이다.
현재 맨유는 호나우두가 빠졌고, 첼시-리버풀과 끊임없이 우승 다툼을 해야 한다. 예선부터 힘을 소진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볼프스부르크가 이기면 어쩌려고? 그럼 나도 할 말 없고…
무승부
4. 보르도는 약팀은 잘 잡아준다?
하이파가 1차전에서 지기는 했지만, 그들의 경기력을 한 경기만으로 알 수 있는가? 그러한 답을 내릴 수 없다면, 이 경기는 챔스 조별예선 늘 3-4위권이었던 보르도에게 저런 배당이 나온다는 것은 넌센스다.
여기까지…
5. FC포르투는 승리할 수 있을까?
해외에서는 거의 몰빵의 분위기다. Hot-Odds 에서 배당 하락 업체수를 표시해주는데 무려 평균 배당이 0.06 하락하였다. 포르투의 홈빨이 강하다는 점과 AT마드리드가 최근 막장이라는 점에 기인할 것이다.
양팀은 지난 시즌 16강에서 맞붙어서 2무승부 끝에 원정 다득점으로 포르투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였다.
AT마드리드가 물론 리그에서 3무 2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지난 시즌에도 중반에 이런 모습이 찾아온 적이 있었고, 이는 시기적인 차이일 뿐일 것이다. (세리에A의 나폴리가 초반에 강한 팀인데, 올해는 영 아닌 것 처럼 말이다) 그리고 실질적인 경기력 지수는 성적에 비해 그렇게 낮게 나타나고 있지 않다.
MLB를 즐겨 보는 이로써, “스탯 회귀의 법칙” 이라는 용어를 자주 쓴다. 결국 한 선수의 평균스탯은 상승과 하강 구간이 있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역량만큼으로 회귀한다는 법칙인데, 이러한 법칙은 축구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다. 강등 안 당할 팀은 결국 강등 안 당하고, 챔스 갈 팀은 결국 챔스 간다. AT마드리드는 전력상 챔스에 갈 수 있는 실력을 가진 팀이고, 현재 팀 내부적인 문제인지, 겜블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무시할 팀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포르투는 홈 극강의 팀이다.
하지만, 긴 무패도 맨유에게 지난 시즌 깨졌고, AT마드리드가 이기지 못하리라는 법도 없다. 포르투는 첼시에게 1패를 당헀고, AT마드리드는 꼭 이겨야 하는 상대와 골기퍼 선방에 막혀서 비겼다.
포르투는 한 수 아래의 포르투갈 리그에서 작년 홈 9승 5무 1패를 기록했고, AT마드리드는 스페인 라리가에서 원정 7승 6무 6패를 기록했다.
시장의 예측을 적용해 보자. 포르투가 이긴다는 일방적인 예측은 확률적으로도 다른 결과치를 낸다. 포르투는 총 15경기에서 9경기를 승리 (60%)했지만, AT마드리드는 19경기에서 6경기밖에 지지 않았다. 즉, 68.4%(13경기)는 지지 않았던 것이다.
포르투는 공격라인의 헐크가 건재하지만, 리산드로 로페즈가 리옹으로 이적을 했고, 또 미들라인의 루초 곤잘레스가 마르세유로 이적을 했다. 알리 시소코 역시 리옹으로 이적하여 수비 라인도 약해졌다.
올시즌 포르투의 모습은 4승 1무 1패로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예년에 비해 안정적이지 못하며 무엇보다 수비의 공백이 나타나고 있다.
비록 포르투가 홈에서 강하지만, AT마드리드 또한 잘 지지 않는 팀이다. 이 경기 AT마드리드의 승무 사이드에서 보고 싶다.
배팅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저배당 3폴더를 묶으면 겨우 2배가 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험 부담 큰 배팅으로 2배를 먹는 것보다는 이변을 노리고 그만큼 적은 액수를 배팅할 것입니다. 사실 모든 정배당, 그것도 몰리는 경기가 들어오면 배팅회사는 망하기 때문에 그러한 구조는 애초에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런 회차들이 가끔 있긴 하지만, 배팅액이 적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칠 수 있는 것이지요.
시장의 반응을 면밀히 더 살펴 볼 것이며, 배팅할 경기를 고를 것입니다. AT마드리드와 FC포르투의 경기를 무승부 또는 원정승으로 단통 배팅하여 4C2 배팅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고배당 배팅해 볼 가치가 있는 회차입니다.
배팅라인은 시간이 될 경우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있으면 나눠 주시고, 아래 Daum View 손가락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이 중 어떤 경기를 고르는지가 중요할 듯 합니다.
오늘 괜찮습니다.
그래도 집은 팔지 마세요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이번회차 사력을다해 토사장 주머니를 털어보려고 합니다 ^^
분석글들 뿐만 아니라 다른 좋은 글들도 많네요
이쁘게 잘꾸미셨어요 ^^
crusat님 의견도 들어보고 배팅하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소액을 배팅해도 많이 한 사람들과 적중금이 같다는 점이 장점이겠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첼시의 목표는 맨상위에 챔스우승이 있겠지만, 우선 당면 과제는 리그 재탈환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빅4와의 맞대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더 잘 아는 안감독과 첼시선수들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무승부도 가능하다고
보여지기도 하고.......
올시즌 AT랑 저랑 궁합이 상당히 안맞는데(이길거라고 생각하면 지고, 질거라고 생각하면 90분에 동점골 넣어서 비기고-_-;
비야레알이 저번 AS로마가 원정가서 진것처럼 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잘츠부르크 승무로 다른경기랑 묶어서 배팅해놨네요 흐흐.
멋진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포르투하고 뮌헨의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보르도하고 맨유는 제외하더라고...
첼시하고 레알은 무승부쪽에 진작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만...
첼시는 결장선수가 많다는 언론플레이가 사실사 약간 걸리네요
포르투 경기는 애초에 AT 마드리드 사이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첼시가 원정 무승부에 승점 4점...
포르투와 AT마드리드가 사이좋게 무승부...승점 1점씩의 그림을 그려보고 싶네요...
레알도 마찬가지 이번 리그경기 세비야 원정도 있고 해서...무승부에 승점 4점...
마르세유...만만한 팀도 아니고 해서 원정 승점 1점 챙기고...
그러면 밀란도 포지셔닝 관계로 2연속 승리는 어렵다고 보고...
아~어렵네요...
배팅라인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 무지 고민입니다...
일단은 AT 마드리드 사이드에...
첼시 무 정도로 생각중입니다...^^
프토 초보님의 혜안 잘 보았습니다.
가장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 걸 보면 무승부보다는 AT마드리드의 승쪽이 아닐까 하는데 가장 맞는 그림은 무승부가 맞죠.
첼시와 맨유는 일단 무승부를 픽하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할수있는일이 view on 누를수 밖에 없다는것이 아쉽네요..
행복한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결과 기대합니다!
암튼 잘보고 갑니다. 몇가지 저와공통점이라면,
레알 겜블
꼬마 승 --->요건 현재 꼬마 겜블중인란 쪽으로 생각했읍니다.
적중률도 떨어지고 해서 한달정도 프로토를 쉬어봤답니다.
작정하고 프로토를 멀리하면서 K-리그 경기들을 지켜보았고 10월부터 새롭게 분석을 해보려 하고 있답니다.
10월부터 마지막 경기까지 생각치 못했던 경기들이 나올수도 있을 듯 하여 정신집중하고 K-리그를 탐색해 볼 것입니다. ^^
그것에 대한 사전작업으로 챔스와 유로파경기를 살펴보고는 이렇게 체리쉬님 블러그에 들러보니 제가 생각한 것과 비슷한 생각을 적어 놓으셨네요. 저는 간단하게 맨유의 패와 보르도, 첼시의 무승부를 소액 배팅해 보려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볼프스가 뮌헨을 제치고 분데스리가 우승을 했던 팀인데 과연 맨유가 뮌헨과 상대한다면 그런 배당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고 보르도는 현재 리그 1위지만 최근 홈경기에서 중하위권의 팀들에게 승리하긴 했으나 압도적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군다나 마카비 하이파는 이스라엘리그에서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물론 전경기 뮌헨에게 홈에서 패하긴 했지만 수비가 좋은 이스라엘의 축구스타일을 생각해 본다면 보르도가 결코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네요.
그리고 첼시는 지난 해 챔스리그의 모습을 다시금 보여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유럽내의 리그중에서도 하위권에 있는 키프러스리그의 팀과 상대하는 첼시가 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겠지만 그런 지배적인 생각속에서 첼시가 보여 주었던 모습은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몰랐던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그리고 월요일부터 벳익스플로러에서 배당변경을 체크해봤는데 오즈들의 평균배당이 초기와 변동없는 챔스 2경기가 눈에 띄더군요.
올림피크리옹과 첼시...
물론 각 배당업체들마다 배당책정이 틀리기 때문에 평균배당이 변화가 없다는 것에 큰 의미는 없겠지만 두 팀 모두 상대적으로 하위리그의 팀들과의 경기인데가 전체적으로 큰 배팅액이 형성될 터인데 평균배당이 변화가 없다는 것이 왠지 꺼림직하네요. 어쨌든 첫날경기 리옹의 결과를 보고 첼시의 결과를 다시한번 상상해 보려 합니다. ^^
오랫만에 찾아뵙고 주절주절 도움 안되는 글 길게 써보고 갑니다. ㅎㅎㅎ
이번 주말 K-리그 경기들 살펴보고 블로그에 분석글을 써 볼 예정입니다. 한달정도 쉬었더니 글이나 제대로 쓸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빌겠습니다. ^^*
너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리옹은 오늘 승리를 했지만, 첼시는 이기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답니다. 맨유 역시 리그에 집중해야 하는 입장인데, '패'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그렇지만, 볼프스부르크가 1승이 있는 상황에서 맨유 원정 무승부에 만족을 할 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서 무승부를 1차적으로 보았습니다. 패 나오면.... 억울하겠죠.
피오렌티나의 승은 이변이 아닙니다. 저는 이 경기가 대상 경기에 없었던 것이 너무나 아쉽네요. 피오는 수비가 매우 좋은 팀이거든요. 저는 몰리고 있는 오늘 경기에서 세비야, 리버풀이 무너진다고 보았는데 리버풀만 무너졌네요.
한 편의 소설일 수도 있지만,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에 배팅하는 것은 행복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스키꾼님, 의견 좀 마니마니 남겨주시구요!
결과가 기다려지네요... ... 손가락은 꼭옥 누루고 갑니다
참 배팅에 많은 어려움이 느껴지네요 꼬마를 단통으로
가네요 좋은고견 잘보았습니다.
어서어서 배팅하셔야지요! ^^
첼시와 맨유는 겜블이 아니라도 무승부가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AT마드리드는 승과 무 중에 고민중입니다. 포르투가 너무 홈에서 패하지 않았네요.
실수가 이변을 만들고 투지가 감동을 만들어 열광하듯~
체리쉬님 글 또 잘 읽고 갑니다.~
앞전 회차의 멋진 적중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0^
http://kr.uefa.com에 가면 챔스리그 심판을 볼 수 있군요..
필요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클릭도 감사합니다.
배팅라인은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맨유 무, 첼시 무, 레알 패, AT마드리드 승무 쪽으로 압축을 해 놨습니다.
유로파는 해외배당이 원정으로 몰빵되는 경기들이 부러지는 시나리오로 딱 2경기만 가 보려고 합니다.
배팅라인 기다려 볼꼐용~~~~
계속 건승하세요~~ 저도 저중에서 잘 골라 갈께요~
화이팅!!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 동안 글 뵈었음 합니다.^^
행복한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콧대높은 강팀들이 비겨주길 바라며 ^^
건승, 건승, 또 건승 기원합니다!
포르투승 포항까지 기가막혔는데....
ac 1.25배당에 왜욕심을냈는지...ㅠㅠ
왕짜증
다음에 좋은 결과 있으시면 됩니다.
AC밀란은 정말 막장인데,
저 또한 이 경기는 이겨줄거라 생각했기에..
더 의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