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FA컵 8강전] 프로토 56회차 : 승부는 "단판"이다.[하나은행 FA컵 8강전] 프로토 56회차 : 승부는 "단판"이다.

Posted at 2009/07/15 11:18 | Posted in [프로토 애널리스트]/프로토 축구분석
I. 단판 승부에 배팅하는 자세

지난회차는 3무승부를 적중하여 기쁨을 맛봤습니다. 포항의 무승부를 제외하고는 패스 경기는 잘 피할 수 있었고, 분석대로 들어와주었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 이번 경기 어떻게 될 것 같냐고 많이 물어 오십니다. 그럴 때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단 한가지, "단판" 승부이다, "이름값으로 판가름되지 않는다"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단판 토너먼트에서 스페인이 미국에게 패한 것만 봐도, 단판 승부에서 '맞춤형 전략'의 중요성과, 단판 승부에서 승리하면 다음 라운드에 곧장 진출이라는, 이번 한 번 승부로 판가름난다는 분명한 동기부여는 어느 팀에나 있습니다. 다만, 리그-피스컵-FA컵-아시아챔피언스라는 많은 경우의 수 중 'FA컵'에 올인해야 하는 팀들은 그 절박함이 더 강할 것입니다.

한국의 FA컵은 세계 리그와 마찬가지로 상금이 주어지고, 또 우승팀에겐 지역 챔스 진출권이 주어집니다. 상금 규모도 2억이나 되서 리그 다음의 큰 대회입니다. 프로팀 뿐만 아니라 아마팀도 출전하였지만, 실력 때문인지 모두 프로팀이 8강에 올랐습니다.

각 팀이 FA컵에 대해서 어떠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는지, 최근 3년간 과거의 FA컵 8강 결과를 정규시즌 최종 순위와 함께 한 번 살펴 보도록 합니다. (2008년도는 프로토 대상경기와 함께 들어왔네요)

[2008년]



* 2008년 8강 나머지 1경기 = 고양 국민은행 1(3PK2)1 전북 현대 (4위/6위)

[2007년 8강]

(10위) 전남 드래곤즈 0(4PK2)0 울산 현대 (4위)
(아마) 울산미포조선 0-2 포항 스틸러스 (1위)
(9위) 인천 유나이티드 2-1 FC 서울 (7위)
(11위) 제주 유나이티드 0(5PK4)0 부산 아이파크 (13위)

[2006년 8강] 

(4위) FC 서울 2-2(5PK6) 수원삼성 (2위)
(아마) 고양국민은행 1-1(5PK3) 경남 FC (12위)
(6위) 전남 드래곤즈 2-0 대구 FC (7위)
(9위) 인천 유나이티드 2-1 호남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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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역시 리그의 경기력대로 FA컵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될 것입니다. 또한, 상당히 연장이나 승부차기 승부가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8강만 놓고 보면 전체 경기의 50%가 전후반 90분간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곧, 프로토로 따지면 4경기 중 2경기가 무승부를 기록했다는 얘기입니다.

이는 단판 승부의 특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며, 작년 16강에서 수원이 광주와 무승부를 기록한 것을 비롯, 고양국민은행이 작년 4위팀(시즌 6위) 전북을 승부차키에서 이긴 것을 보면, 단판 승부에서는 얼마든지 이변이 발생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특히 우승에 덜 가까운 8강이라면 더욱 그러한 얘기가 됩니다.

이러한 관점을 토대로 FA컵 8강전 2경기에 대해 간략하게 분석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FA컵은 단판 승부이기 때문에, '저배당'보다는 무승부 또는 고배당에 도전하거나 아니면 패스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날씨가 좋지 않기 때문에 날씨로 인한 이변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II. 리그에 비해 FA컵을 기다려 온 팀들의 이야기

FA컵을 준비하고, 그 날만을 기다려 온 팀을 꼽으라면 어떤 팀들이 있을까요? 그 두 팀의 이야기를 펼쳐 봅니다.

1. 대구 vs 대전

대구와 대전의 지난 경기를 복기해 봅니다. 

대구는 울산 원정에서 1-3 으로 패했습니다. 컵대회를 대비한 전술 플레이 시험을 하는 모습이었고, 초반 두 골을 울산에게 허용하고 결국 컵대회 모드로 전술을 바꿨습니다. 다양한 시험을 하면서 1-3 으로 결국 패했고, 리그 최하위에서 1패를 더 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대구는 현재 'FA컵'에 승부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운 좋게도 홈에서 대전과 경기를 갖습니다. 대전이라면 해 볼만한 팀입니다. 그들은 후반기 계속 홈경기를 치르며 좋은 무드를 이어가고 있지만, 원정 경기력은 썩 좋지 않은 팀이었고, 상대전적에서도 대구가 더 앞서 있기 때문입니다. 

대전은 강원과의 경기에서 정말 최선을 다했으나, 결과적으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두 골을 먼저 허용하고 동점을 만들어 낸 것은 대단한 일이었지만, 마지막 1승을 더 거두는데는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이 FA컵을 위해 대구가 준비한 하나의 과정이 있다면, 두 명의 브라질리언을 영입하였다는 점입니다. 그 이름은 레오와 바울인데, 바울은 지난 울산전에서 선보였으나, 비밀 병기 레오의 활약은 아직 미지수입니다. 이들과 국내 선수들의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 꾸준히 계속되고 있을 것입니다.

대구는 울산과의 리그 경기를 겨우 버리다시피 했습니다. 리그에 집중하는 일은 FA컵 4강을 만들어놓고 해도 된다고 생각했겠지요. 현재 최하위의 대구는 FA컵으로 자존심 회복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대전은 반면 6강에 최근 활약으로 크게 멀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강원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치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FA컵이 더 절실한 팀은 대전일까요, 대구일까요. 저는 대구의 편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비밀병기 레오와 지난 경기에서 컨디션 조절을 했던 바울이 대구 공격력을 업시켜줄 것은 분명합니다. 대전 역시 공격수 한 명을 영입하고 고창현이 좋은 페이스이긴 하지만, 원정 경기력에 대한 불확실성은 대구 원정이 무난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사실상 FA컵 하나만 남은 대구의 입장 속에서, FA컵 위주로 리그를 임했던 대구가 리그와 FA컵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했던 대전보다 더 강한 의지를 가지고 홈에서 경기한다는 점에서 이 경기 대구FC의 승리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2. 수원 vs 전남

이와 마찬가지로 수원과 전남의 입장을 살펴 봅니다. 수원은 지난 라운드 전북 원정에서 무승부를, 전남은 지난 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고 이렇게 맞붙게 되었습니다. 

수원의 경기력은 상승중이며, 백지훈과 송종국을 중심으로 한 미들라인이 활기를 띄고 있으며, 에두의 부진은 다소 완화되어가고 있는 편입니다. 전남 역시 후반기 연패를 기록하다가 비록 제주 원정에서 이기지 못하기는 했지만, 애슐리와 슈바를 풀타임으로 뛰게 하지 않은 것 등 유리한 경기를 할 수 있었음에도, FA컵에 더 비중을 두는 경기 운영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원의 차범근 감독은 "FA컵과 리그에 올인하겠다"는 인터뷰를 했는데, 이러한 인터뷰는 토터들의 마음 속에 '수원이 이길 것이다'라는 인식으로 자리잡은지 오래입니다. 전남이 작년 피스컵 준우승팀이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그렇게 무시할 팀이 아닌데도 아직까지 확실한 경기력 강화를 보여주지 못한 수원의 승리를 당연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던져 봅니다. 



이는 수원의 최근 5경기 결과인데, 피스컵을 포기했다고 쳐도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두고, 경기력이 저하된 부산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둔 것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특징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도, 전북을 상대로 거둔 무승부가 마치 대단한 것처럼 과대포장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FA컵에 올인하겠다"가 언론플레이일 수도 있고, 그것이 아니라고 해도 수원만 FA컵에 올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전남이 애슐리와 슈바의 플레잉타임을 조절해가며 FA컵에 더 강렬한 의지를 보였다고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현재 전남의 경기력이 썩 좋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전북에게 1-3, 포항에게 1-2 로 진 전남이지만, 상위권팀들 혹은 페이스가 좋은 팀들과의 경기였다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강원을 FA컵에서 꺾고, 대전 홈에서 석패하고 제주 홈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전남의 경기력이 수원의 현 경기력에 비해 그렇게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판단을 해 봅니다. 

체력적인 부분에서 수원보다 전남은 지난 주중 휴식을 취했고, 수원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사실상 스쿼드 운용은 휴식을 취한 것이기는 하지만, 전남이 토요일 경기를 한 반면, 수원이 일요일 경기를 한 점도 미세하게 체력적인 부분에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원과 전남의 공통 문제점은 '득점력'입니다. 에두와 슈바가 부진한 양팀의 공격라인은 아직 열쇠를 찾고 있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상대전적에서 수원이 4승 1무 1패로 앞서 있지만, 07년과 08년 수원과 현재의 수원은 다릅니다. 가장 비슷한 스쿼드로 임했던 올시즌에서는 수원 홈에서 전남이 승리했습니다. 

미들라인의 노장 송정현의 가세는 팀 자체에 큰 도움은 되지 못하지만, 이천수의 이적으로 어수선해 진 팀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이끌어줄 수 있다는 기대가 됩니다. 하태균과 티아고, 그리고 에두의 공격라인에 기대를 하고 있는 수원이지만, 전남의 경기력이 우리가 생각하는만큼 나쁘지 않고, 전남에는 송정현이 복귀하였고, 애슐리와 슈바가 플레잉타임을 조절했다는 호재가 있습니다.

이 경기 수원의 1.60 배당에 섯불리 배팅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앞서 말한 단판 승부의 특성상, 올시즌 수원을 4:1 로 대파한 전남 선수들의 자신감이 곁들여져 있는 상황에서 전남이 쉽게 패하는 경기는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차범근 감독의 FA컵 올인' 발언이 지난 리그 경기 이전부터 FA컵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인식을 심어주었고, 그 여세를 몰아 "수원이 한 치의 의심없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이에 체력적으로 우세를 지닌 전남 선수들의 화이팅을 외쳐 보며, 컵대회에서 약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왔던 전남이 FA컵 4강에 진출하는 시나리오를 그려 봅니다.

이 경기 전남의 승무로 바라봅니다.

3. 나머지 경기들. 

간단히 언급만 합니다.  

포항의 파리아스 감독은 피스컵에서도 최선을 다했고, 리그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성남도 피스컵 2득점, 리그 3득점으로 득점력이 살아났고, 이 경기는 성남의 홈에서 열립니다. 서로가 서로를 잘 아는 팀인만큼 이 경기는 치열한 승부가 될 것입니다. 제주와 전북의 경기는 전북이 리그 우승을 노리는 입장에서 어떤 멤버를 기용할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기에 예상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역대 FA컵 4경기 중 2경기는 무승부 경기였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무승부 가능성을 빼놓고 볼 수 없는 경기들이라고 무리하게 예측해 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북과 포항이 둘 다 막힌 상황에서 두 경기가 모두 무승부가 나오기도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제주vs전북의 무승부와 성남vs포항의 무승부를 나누어서 배팅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배팅라인과 주력배팅은 TIP에 올리겠습니다.
이번회차도 좋은 정보나 배팅라인 있으면 나누고,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함께 승리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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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리에A & 프로토 애널리스트 체리쉬 (트위터 : @cherish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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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연아빠
    패스 하시는 회차인줄 알았는데...소중한 글이 올라 왔네요.

    체리쉬님...
    이번 FA컵 .....너무 어렵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보아도 배팅라인이 그려지지 않습니다..

    8강에 오른팀들이니 만큼 쉽게 버리지는 않을것 같고.....
    단판의 승부라는 점이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
    토사장의 횡포는 또한 어떤 결과로 우리베터들을 놀라게 할지...그져 오리무중 입니다..
    체리쉬님..
    그냥 대구승 전남승 갈까요..? .........ㅎㅎㅎㅎㅎ
    비가 꽤나 내립니다...늘 조심하십시요.건강도 유의하시구요...
    • 2009/07/15 00:32 [Edit/Del]
      저는 대구승, 전남승이 주력입니다만,
      저를 따라오시진 마세요 ^^

      FA컵이 머리가 아프고 힘들면 패스하는 게 상책입니다.
      저는 공짜로 배팅할 수 있는 쿠폰이 생겨서 그걸로 배팅하고자 합니다.

      곧 여행인데 비가 오네요ㅠㅠ 목요일 K리그 마지막 분석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정연아빠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배팅도 꼭 성공하세요!
  2. hanabi
    멋진 분석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3. 수원, 전북, 포항이 모두 막혔네요.
    베터들의 바램대로 세팀이 모두 들어올까요? 확률은 반반이겠죠. ㅎㅎ

    저는 일단 제주,전북의 경기는 단통 무승부로 선정해봤습니다.
    전북이 지난 서울과의 FA컵에서 정예멤버를 모두 가동하지 않았다는 것은 어느정도 FA컵에 대한 비중도를 약하게 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홈경기임에도 그러했다는 것에 더욱 더 전북이 리그우승에 대한 생각외에는 다른 경기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제주는 모든 경기에서 정예멤버를 가동시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알툴감독의 욕심일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체력문제가 이번 전북과의 경기에서 분명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북이 정예멤버를 풀가동하지 않는다는 예상을 해보면 제주의 체력문제와 전북의 파괴력약화가 맞물려 득점없이 비기는 그런 그림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 2009/07/15 00:34 [Edit/Del]
      세 팀 모두 들어오기는 힘들 것 같고, 세 팀 모두 들어오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한 팀 아니면 두 팀은 막힌 경기와 다른 결과가 나온다 보고, 저는 두 팀이 다른 결과가 나온다에 한 표 던집니다. 토너먼트의 특성상 무승부는 항상 고려를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제주와 전북 무승부에 대한 견해 잘 봤습니다.^^
  4. 케로베우스
    컵에 올인해야할 수원 입장인지라 수원단통승으로 배팅라인을 잡았네요..^^
    포항과 성남은 승부가 안날것 같은 방향이고.. 이번회차는 갈게 없어요.ㅠ.ㅜ
    이번회차도 소액 패스가 정답일듯 싶네요..에휴..
    • 2009/07/15 00:36 [Edit/Del]
      저는 개인적으로 수원이 컵에 올인할 것 같지는 않아서, 수원의 무패로 보았습니다. 설령 올인한다고 해도 전남이 그냥 호락호락하게 내 줄 것 같진 않았습니다.

      수원의 1차적 목표는 리그 우승이 아닐까요. 물론 정규시즌은 6강 안에만 들면, 수원의 두터운 스쿼드를 생각해 보면, 막판 뒤집기가 가능하다는 판단이 들어서, 수원이 리그를 포기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
  5. 지리산다크호스
    대구 정말 리그는 이제 한 물 간것같고 fa라도 욕심을 낸다 하면 이번에 기필코 승리 할려고 최선을 다 할거 같습니다
    용병 듀오도 기대가 크고요~`근데 비오는게 걸림돌이 안될까 심히 염려 됩니다~!
    구독료는 항상 클릭로 대신 합니다`~ ㅎㅎㅎ
    • 2009/07/15 01:07 [Edit/Del]
      용병 듀오에 대한 기대로 저도 대구 '승'에 비중을 두어 배팅할 생각입니다.

      물론, 비는 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찌할 수 없네요.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지리산다크호스님!!
  6. 울산 훈tothe남
    대구,대전경기는 저와 비슷한 분석이신데 수원,전남은 저랑 쪼금 다른생각이시네요. 아무래도 리그1위와 승점이 무려 23점이나 나있는대구로써는 fa컵이 절박하다고 생각합니다. 특급용병들도 아껴두고있고 울산과의 경기에서도 승리에 집착하지않은거로 봐서는, 단판승부인 fa컵 전략을 테스트했다고 생각하는거도 저의 생각이구요.
    반면 수원과 전남경기는 저랑 쪼금다른생각이시네요. 이천수파동(?)에의해 공격진이 쪼금 흐트러진전남.. 그리고 저번 주말에 경기에서 수비진의 구멍을 조금보인 전남을 수원공격진이 살아나느냐에 따라 경기의승패가 나올것같은데.. 전 수원공격진이 살아날꺼라 생각하거든요. 이번이 터닝포인트가 되지않을까싶은.. 근데 진짜 생각해보니 수원배당이 참... 그거먹겟다고 달려들었다가 피볼것같기도하고 그냥 전 이번경기 포기하는셈치고 소액으로 4경기 다 걸어보았습니다. 제 나름대로분석+제 촉때로말이죠.. 왠만하면 정배당대로 들어올것같군요(허허 그러고보니 제가살떄는 포항과 대구가 역배당이었는데 지금은 뒤바껴 정배당이 되었네요 ^^;). 이번회차는 아에 다 패스 해버리셧는지요? 저도 패스하고싶지만 안하니 뭔가 허전하네요 ^^;; 예치금 죠금남은걸로 올인해버렸습니다. 부디들어왓으면좋겟군요 ~
    • 2009/07/15 00:39 [Edit/Del]
      의견이 갈릴 때는 자신의 뜻대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1위보다는 6위에 초점을 맞추더라도 거의 4경기 차이 이상 벌어져 있는 대구의 입장입니다. FA컵에 대구는 비밀병기를 가동시킬 것입니다. 대전이라는 팀이 경기력이 좋았던 건 사실이나 주말에 강원은 이을용과 마사가 빠진 상황이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듯 싶네요.

      패스하진 않았고, 배팅라인 올렸습니다. ^^
  7. 타이거박
    글를처음올립니다
  8. 타이거박
    회원가입은어떡해하나요 그리고 인터파크은 무엇인지?
    • 2009/07/15 09:30 [Edit/Del]
      인터파크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입니다.

      티스토리 회원가입은 저에게 비공개로 메일주소 말씀해 주시면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초대장을 통해서 가입 가능합니다 ^^
  9. 지게작대기
    따따블 무김치 맛있게 드신거 진심으로 ㅊㅋ해요 헤헤헤 저는 강원도표새우젓 마이 먹었심다 ..
    이번겜도 참으로 어렵네요 , 팀컬러 보다는 장마로 인한 그라운드 여건이 승무패를 결정할겄같기에 이번에도 상당한 모험이라 여겨지구요 .. 베팅은 항시 모험이죠 .
    저도 대구를 보고 싶구요,축으로 세워보고 제주무승, 성남무승으로 베팅 해보고자합니다 . 수원은 단통으로 보고 싶은데 .. 떵베당과 막혀서리 패스하구요 .. 좋은글보고 가면서 구독료 퐉 쏘고 갑니다 ,
    두폴 노름쟁이는 뿌러져도 두폴로 지게작대기 또 공가봅니다 , 다들 건승 하시와요
    • 2009/07/15 10:19 [Edit/Del]
      대구 경기와 제주 경기는 아마도 비가 큰 영향을 미칠 것 같구요. 수원과 성남 경기는 비의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적중특례와 함께 노려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10. 서울의달
    대구 & 전남 -- 선전해줘서, 꼬옥 승리해주시길~~ (연장없이..)

    체리쉬님의 완승을 기원할께요..
    따라가는 저도, 덩달아 환호하고 싶구요.. ㅎㅎㅎ
    • 2009/07/16 01:22 [Edit/Del]
      둘 다 무너졌네요.
      다음이 있으니까요.

      대구의 경우,
      윤여산의 결장이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서울의달님! ^^
  11. 적중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연승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응원의 클릭 팍팍 드립니다.^^ 화이팅~!!
    • 2009/07/16 01:23 [Edit/Del]
      이번회차는 겨우 본전회수입니다. 그것도 3C2 로 가서 겨우겨우요..

      파인더님 블로그에 들어갔을 때의 에러는 무슨 원인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너무 답답쓰하네요. 구글이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ㅠ
  12. 인터파크 눌러따
    CJon을 누르면 안되나요? 인터파크가 아니보여염...
    • 2009/07/16 01:24 [Edit/Del]
      인터파크에서 다른 것으로 바뀐 것 같네요. CJ Mall 같은 경우는 구매가 일어나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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