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고배당 2폴더 배팅의 매력[프로토] 고배당 2폴더 배팅의 매력

Posted at 2008/09/20 17:09 | Posted in [체리쉬닷컴 아웃사이드]/자유로운 이야기

저는 고배당 2폴더 배팅을 주력으로 삼습니다.
괜찮은 고배당 경기가 없을 때는 저배당으로 배팅을 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고배당 배팅을 주력으로 삼습니다.
가끔 자신이 있을 때는 욕심을 부려 조합배팅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고배당을 주력으로 삼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는 여러번의 정배당 쓰나미 시행착오를 통해 찾아낸 것입니다.

그 중 저를 크게 깨우쳐 주었던 경기 중 하나입니다.
억울함으로 밤을 지새웠던 아픔이 있네요.
정배당, 그 중 똥배당의 메리트가 없음을 보여 준 경기였습니다.

경기
번호
경기일시 리그
홈팀 VS 원정팀
예상
경기결과 적중현황
13 09/22(토) 23:00 프리미어
아스널 VS 더비카운
승1.13
-
-
승 5:0
14 09/22(토) 23:00 프리미어
리버풀 VS 버밍엄C
승1.17
-
-
무 0:0
25 09/23(일) 05:00 프리메라
바르셀로 VS 세비야
승1.63
-
-
승 2:1
47 09/24(월) 00:00 프리미어
맨체스U VS 첼시
승1.85
-
-
승 2:0
50 09/24(월) 02:00 프리메라
AT마드 VS 산탄데르
승1.68
-
-
승 4:0
  선택경기수(조합수) : 5    예상 배당률 : 6.70

각설하고, 고배당 배팅을 하는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저배당 배팅을 해서 "쓰나미"를 맞으면 같은 원칙으로 배팅하면 회수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꾸준한 고배당 배팅은 n번 중 1번만 맞으면 이를 회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9배 이상의 배당에 같은 금액을 9번 배팅을 해서 1번만 맞으면 본전일 것입니다. 
고배당 배팅은 8번 낙첨, 1번 당첨으로도 '본전 이상'을 거둘 수 있는 즐거운 배팅입니다. 
고배당으로 원칙을 바꾸고 당첨횟수는 줄어들었지만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이 이를 보여줍니다.

둘째,  

당첨시 쾌감의 정도 때문입니다. 3배짜리 당첨과 9배짜리 당첨은 기분이 다릅니다. 
겪어보신 분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배당이 높으면 높을수록.. ^^) 

제가 처음 느꼈던 고배당 2폴더 당첨의 기쁨입니다.
물론, 이땐 별 분석 없이 독일의 동기부여가 없었고, 러시아 홈빨과 히딩크를 믿고 배팅한거라 그저 좋아만 했었지요.
쓰나미 후에 1.2 미만은 절대 안 건다고 성숙해(?) 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배팅원칙을 정립하지 못했었습니다.   

경기
번호
경기일시 리그
홈팀 VS 원정팀
예상
경기결과 적중현황
4 10/18(목) 00:00 유로예선
러시아 VS 잉글랜드
승2.90
-
-
승 2:1
19 10/18(목) 03:45 유로예선
독일 VS 체코
-
-
패4.10
패 0:3
  선택경기수(조합수) : 2    배당률 : 11.90


저는 기본적으로 스포츠배팅에는 "겜블"이 존재한다고 보는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포츠 경기에서 도박사들은 반드시 수익을 얻어간다는 것을 매회차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가 검토했던 그 어느 회차에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또한, 저는 축구게임은 승무패 33%, 야구나 농구게임은 승패 50% 라는 관점으로 베이스를 깔고 접근합니다.
예컨대, 스탠포드브리지라고 해서 첼시 승을 70% 이상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이런 관점하에서 배당이 낮은 경기에 배팅할 이유가 없겠지요. 

그래서, 저는 축구 1.5 미만, 농구,야구 1.3 미만의 경기의 경우
세계선수권(올림픽)농구 1.02 처럼 사실상 1폴더 배팅을 위한 축 세우기 정도 외에는
정배당에는 배팅하지 않는 것을 배팅의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축구의 경우 1.5가 아니라 1.7 이나 1.8 미만의 정배당에 배팅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고배당 다폴더도 좋지만, 당첨 확률이 너무 낮아지니 주력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고배당 2폴더 (당첨확률은 1/3 * 1/3 = 1/9) 배팅의 매력을 즐겨 보세요.  ^^

Posted by 세리에A & 프로토 애널리스트 체리쉬 (트위터 : @cherish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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