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쉬의 세리에A] 34라운드 - 프로토 31회차 : 로마더비 (AS로마 최대의 고비)[체리쉬의 세리에A] 34라운드 - 프로토 31회차 : 로마더비 (AS로마 최대의 고비)

Posted at 2010/04/17 10:02 | Posted in [체리쉬의 세리에A]/세리에A Preview/Review

 


승리가 필요한 로마 더비

 

로마더비는 경기장 위에서 폭죽이 터지는 격렬한 더비입니다. 격렬한 더비인만큼 0102시즌 이후 어느 한 팀이 더블을 한 역사가 없을 정도로 치열하며, 홈팀을 쓰는 팀에게 어드밴티지가 주어지는 더비입니다.

 

AS로마는 현재 인터밀란, AC밀란과 스쿠데토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사실상 잔여 경기 중 가장 어려운 경기라 할 수 있는 라치오와의 로마 더비를 맞이했습니다. 라치오 역시 볼로냐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승점 37점으로 다소 여유로운 포지션을 확보했으나, 강등당할 가능성을 여전히 남겨 두고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 경기가 될 것입니다.

 

로마는 11라운드 이후 리그에서 23경기 연속으로 패하지 않으며, 지난 라운드에서는 피오렌티나 원정에서 이기지 못한 인터밀란을 따돌리고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라치오는 강등권에서 아슬아슬했지만, 최근 6경기 42무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최근 세리에A 에서 가장 페이스가 좋은 편인 두 팀,  AS로마와 라치오의 경기는 경기결과를 떠나 흥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경기력은 박빙

 

최근 6경기동안 라치오는 3 2 1 (9득점 6실점) , 로마는 5 1(14득점 7실점)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로마는 토티의 복귀 이후 더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치니치는 더 나은 선수가 되어 상대팀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네요.

 

 

공격력은 최근 로마가 점점 하락하고 있는 반면, 라치오는 지난 경기에서만 살짝 상승한 느낌입니다. 큰 의미없는 그래프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최근 3경기 자료를 살펴 봅니다. 
 

31R (2:1)

(유효)

31R (1:1)

(유효)

AS로마

17(4)

AC밀란

12(4)

인터밀란

16(3)

라치오

15(4)

32R (1:2)

(유효)

32R (1:1)

(유효)

AS바리

8(2)

라치오

12(5)

AS로마

15(2)

나폴리

14(6)

33R (2:1)

(유효)

33R (2:3)

(유효)

AS로마

13(2)

볼로냐

9(4)

아탈란타

10(2)

라치오

19(9)

 

인터밀란과의 대결에서 인터밀란의 골대 맞은 슛팅 3개가 유효슛팅으로 간주되면 유리한 경기를 펼치지 못했던 로마입니다. 로마는 유효슛팅이 대부분 골로 들어가는 연속 2경기를 치렀는데, 제대로 된 공격에 한 방을 노렸다는 뜻입니다. 무의미한 공격횟수도 상당히 많이 나타난 로마의 유효슛팅 감소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실제 공격력지수 또한 점차 하락곡선을 띄고 있습니다.

라치오 역시 AC밀란 원정에서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지 않았지만, 나폴리와의 홈경기에서 선전했으며, 볼로냐 경기에서는 절반 가량이 유효슛팅일 정도로 경기 내용이 좋았습니다. 볼로냐가 수비에 허점을 드러냈을 수는 있지만요.

 

 

 

수비는 주앙, 부르디소, 맥세라는 최강의 센터백 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로마의 전반적인 우위로 나타납니다. 두 팀 모두 3경기 연속 실점을 하고 있지만, 라치오의 수비는 다소 지친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로마의 수비력은 홈과 원정에서 들쑥날쑥한 모습입니다.

 

양팀의 1차전은 어땠나?

 

MATCH STATS

AS Roma

Lazio

Shots (on Goal)

12(6)

15(3)

Fouls

25

21

Corner Kicks

6

7

Offsides

0

2

Time of Possession

49%

51%

Yellow Cards

2

3

Red Cards

1

0

Saves

3

5

 

로마가 효과적인 경기를 펼치는 가운데 전개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자라테가 로마의 수비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쏜 슛이 골대에 맞지 않고 들어갔더라면 로마 더비에서 라치오가 승리했을지도 모르는 경기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로마는 부르디소가 센터백이 아니라 풀백으로 리세와 호흡을 맞추었고, 주앙과 맥세를 센터백에 포진시켰습니다. 페로타, 부치니치에서 토티로 이어지는 공격라인은 현재의 폼 그대로이며, 데로시, 피자로, 메네즈가 미들라인을 구축하면서 4-2-3-1 의 적극적인 공격형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후반엔 맥세 대신 카세티가, 메네즈 대신 브리히가 들어가는 용병술을 보였습니다.

 

라치오는 3-5-2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마투잘렘이 공격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자라테를 원톱으로 콜라로프와 바로니오가 기회를 엿봤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멋진 미드필더 레데즈마는 당시 구단주와의 불화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었고, 이번 라운드에는 출전할 예정입니다. 또한, 수비수 디아스와 공격수 플로칼리의 영입도 그 이후입니다.

 

하이라이트에서 본 것과 마찬가지로 양팀의 수비가 가끔씩 허물어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라치오가 전반적으로 밀리지 않은 경기를 보였고, 골대 불운은 정말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더비 경기답게 스코어는 1:0 의 한 골 승부였지만 매우 치열하고 흥미로운 경기였습니다.

1차전 하이라이트


 

 

이 경기의 변수

 

1. 라치오의 전력 보강 vs 로마의 전력 보강

 

라치오는 당시에 비해 마투잘렘이 빠졌지만, 플로칼리라는 골게터를 영입했으며, 수비수 디아스를 영입하면서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미들라인에서 레제즈마가 1군에 복귀해서 뛸 수 있다는 점이 라치오에는 중요한 점입니다.

 

로마는 루카토니를 영입한 것이 사실상 대부분입니다. 결정력 있는 선수를 한 명 더 영입했다는 점은 공격력을 높이며 라치오의 수비수들에게 더 부담을 줍니다.

 

1차전에 비해 라치오의 전력 보강이 더 많이 된 것은 분명합니다.

 

2. 자라테의 혼자라테 플레이는 과연 독일까.

 

자라테의 별명은 혼자라테입니다. 동료 선수들이 골을 넣을 수 잇는 위치에서조차 욕심을 부리는 경우가 많기 떄문입니다. 레야 감독은 자라테를 선발에서 제외하는 방법까지 생각중이며, 자라테의 연봉을 고려하여 처분을 결심한 듯 합니다. 하지만, 1차전에 자라테가 로마의 센터백을 무너뜨리고 슛팅기회를 만들었다는 점은, ‘강팀을 상대할 때는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뒷받침하는 듯 합니다. 자라테가 선발 출전할지의 여부는 알 수 없지만, 그의 컨디션이 좋았을 때 교체 출전된다고 하면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임엔 분명합니다.

 

3. 로마의 제노아, 나폴리와의 경기 결과 (3)

 

쓰리백을 쓰는 수비진영을 갖춘 제노아, 나폴리를 상대로 총 211 (제노아 11, 나폴리 11) 를 거둔 AS로마입니다. 홈에서는 2승 모두 거두었지만, 원정에서는 11패로 약세를 보인 로마입니다.

 

4. 시장의 흐름과 베를루스코니

인터밀란이 유벤투스를 이겼기 때문에, 로마는 반드시 이기지 않으면 1위를 수성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시장의 흐름은 로마로 더욱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탈리아 협회(정계의 영향력이 많은) 에서 여권을 바라보는 시각이 하나의 변수입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이탈리아 축구계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입니다. 여성 비하 발언을 종종 하면서, 여권에 대해 인색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로마의 구단주는 로젤라 센시라는 여성으로 로마가 우승할 경우 총리의 입장을 뒤엎는 여자구단주 구단의 우승이라는 시나리오가 전개됩니다. 정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이탈리아 축구는 로마의 우승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의 로마의 행보를 볼 때, 큰 변수가 될 확률은 낮습니다. 하지만, 체크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로마 더비의 승자는?

 

예상스쿼드

 

Lazio (3-4-2-1)

 

선발 : Muslera; Dias, Stendardo, Radu; Lichtsteiner, Brocchi, Ledesma, Kolarov; Rocchi, Mauri; Floccari. 
후보
: Berni, Biava, Diakitè, Hitzsperger, Baronio, Cruz, Zarate

개인적으로는 자라테가 이날만큼은 선발로 나와주었으면 좋겠고, 그 교체시기도 조금 앞당겨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마우리 대신 3-4-3 에 가까운 포지션으로 자라테, 플로칼리, 로키가 공격라인을 구축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Roma (4-2-3-1)

 

선발 : Julio Sergio; Cassetti, Juan, Burdisso, Riise; Pizarro, De Rossi; Perrotta, Totti, Vucinic; Toni. 
후보 :
Doni, Mexes, Tonetto, Taddei, Brighi, Menez, Baptista. 

로마는 가용할 수 있는 풀스쿼드를 가동할 것입니다. 이는 루카토니를 제외하고는 1차전과 거의 동일한 멤버입니다. 중앙에서 맥세가 아닌 부르디소가 뛴다는 점이 조금 다르지요.



경기장에 보이는 연기처럼 치열한 로마 더비입니다.

 

로마가 우승을 하기 위해 거쳐 온 길은 23게임 연속 리그 경기 무패였습니다. 그리고 그 흐름이 이어지느냐 마느냐의 가장 중요한 고비가 될 것입니다. 토티가 복귀하면서 토티-부치니치(토니) 라인이 제대로 가동되는 로마의 공격은 매우 매섭습니다.

 

하지만, 라치오가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왔다는 점, 지난 1차전의 로마더비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는 점, 로마더비에서는 근 10년간 더블이 없었다는 점, 로마가 최근 유효슛팅비율이 낮을 정도로 비효율적인 공격을 전개했다는 점을 고려합니다.

 

로마의 우승에 대한 열망도 중요하지만, 라치오의 일정 (제노아-인터밀란-리보르노-우디네세) 또한 쉽지는 않은 일정입니다. 라치오가 이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할 경우 강등을 면하기 때문에 느슨하게 할 이유가 없는 경기입니다. 로마의 입장도 생각해야 하지만, 강등이 가능한 라치오의 입장도 함께 생각했을 때, 더구나 더비 경기에서 로마 사이드로 시장의 흐름이 쏠리는 것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로마와 라치오에게 진 빛이 많습니다. 이 한 경기로 심리적인 부분에서의 빚을 갚고 싶습니다. 다만, 우려가 된다면 심리적으로 로마를 무너뜨리고 싶은 심리가 강하게 작동하여 분석에 반영되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느끼신다면, 이 글은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Lazio Win (3.50) or Draw(3.15)

 

나머지 경기들 간단히 살펴 보기

 

1) AS바리와 나폴리의 경기는 해외에서는 나폴리가 정배당을 받았습니다. 콸리아렐라가 빠졌지만, 중원에서는 나폴리가 압도하는 형국입니다. 하지만, 칸나바로의 결장은 수비에 문제를 줄 수 있으며, 나폴리의 동기부여가 확실한데도 팀의 주축 선수가 3경기 출장정지를 받을 행동을 한 것으로 미루어 찝찝한 구석이 있습니다. 패스합니다.

 

2) 파르마와 제노아의 경기는 발리아니와 비아비아니의 공백을 파르마가 어떻게 잘 메꾸는지를 지켜 보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선수층이 얇은 파르마의 결장 선수가 둘이나 된다는 점은 최근 상승세의 파르마에게 악재로 작용합니다. 크리시토가 결장하는 제노아는 아쿠아프레스카가 최전방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노아의 승리시 순위가 뒤바뀐다는 점을 고려하여 무승부를 1감으로 보며 배팅 여부는 고려중입니다.

 

3) 카타니아와 시에나의 경기는 카타니아가 승점 39점으로 여유로워졌다는 점, 시에나가 지난 바리와의 경기에서 의지를 강력하게 보였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동기부여상에서 시에나의 우위로 보고 싶은 경기입니다. 이 경기 원래 시에나 단통 승리로 승부하려고 했으나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해서 조금은 꺼려지는 경기입니다. 아무도 시에나의 승리를 생각하지 않았다면 단통으로 데려가고 싶지만, 시에나가 이상한 대세를 타고 있다는 점, 그 이유도 증명되지 않은 소문이라는 점이 꺼림직합니다. 시에나의 차후 일정을 생각하면 볼로냐를 뒤집기란 결코 쉬워보이는 일이 아니지만, 무승부를 거둬도 뒤집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카타니아에게 현재 필요한 승점은 40점이 강등 컷트라인이라고 해도 1점뿐입니다. 시에나의 승무로 판단합니다.

 

4) 칼리아리와 팔레르모의 경기는 칼리아리의 결장 선수가 많이 부각되는 경기입니다. 콘티, 아스토리, 카니니, 로페즈 등 수비라인을 구축하는 주축이 전혀 출장하지 못합니다. 수비만큼은 1.5군으로 치러야 하는 칼리아리는 의심스럽지만, 파롤라의 복귀에 기대를 걸어 보고 있습니다. 팔레르모가 무난히 이길 것이라고 보는 시장의 흐름은 문제입니다. 팔레르모는 원정 16경기 중 단 3번만을 이기고 있으며, 홈경기에서 크게 부각되지 않는 수비의 공백입니다. 원정에서 팔레르모가 어떻게 경기를 풀어갈지 주목되는 경기입니다. 팔레르모는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열망이, 그리고 칼리아리는 더 이상 순위에서 뒤쳐지고 싶지 않은 열망이 있습니다. 칼리아리는 공격력에서만큼은 저력이 있는 팀으로, 무조건 동기부여가 없는 팀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칼리아리의 승리를 픽하거나, 결장선수들을 고려하여 패스합니다.

 

글을 쓰다 잠들어서 최대한 빠른 시간에 마무리했습니다. 일단 6경기를 제껴버린 채로 접근하니 선택의 폭이 좁아졌습니다. 4경기가 남았고, 아직 배팅은 하지 못했네요. 이번회차 라리가는 살펴 보지 못했는데, 바르샤와 레알의 경기가 시간차를 두고 열린다는 사실은 꼭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토 27회차 및 세리에A 32라운드,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와 관련하여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라며, 이번회차 꼭 승리로 가져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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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현아빠
    감사합니다 라치오 랑 야구 엮어서 강하게 가봅니다,,
    건승..
  2. 에르카넬
    체리쉬님 잘 보고 갑니다.
    정말로 어려운 회차네요..이것 저것 다 따지니 베팅할팀이 없네요.ㅠㅠ
    전 개인적으로 맨씨/부산/우디/아탈로 승부를 볼까하는데요
    이중 우디와 아탈에 대한 견해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3. 건빵
    잘보고 갑니다. 라치오를 픽하셨군요.
    이제 리그가 끝물이라..
    글을 읽고 나니 로마와 인터밀란의 정치적인 관계가있었군요.
    새로운 관점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얼핏듣기에 카타니아 구단주와 시에나 구단주가 형제라는데 근거있는 소문인지 궁금하네요^^
    • 2010/04/18 22:35 [Edit/Del]
      저도 어디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 알고 찾아보아도.
      성도 다르고. 뭐도 다르고..

      의형제일 수는 있겠네요.

      제가 카페 활동을 안 하기 때문에,
      국내 정보에는 좀 느립니다.

      이태리 델로 스포츠 같은데서는 그런 언급이 없습니다~
  4. Giovinco
    라치오를 픽하셨군요. 역시 더비경기에는 홈Adv.이 있고 라치오의 요즘 행보를 봤을때 로마의 배당은 전혀 메리트가 없어보이더군요. 그래서 PASS 하려했는데 체리쉬님께서 명쾌한 해석을 주시네요. 파르마-제노아, 키예보-리보르노경기는 원정 팬 입장이 금지된다는군요. 이것이 또 영향이 있을까요? 제 생각엔 있다고 보고 파르마를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 2010/04/18 22:35 [Edit/Del]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중계창이 막혀서 중국 서버로 접속해보려고 했는데
      역시 쉽지 않네요.

      문자중계서비스 정도로 보고 있는 정도입니다.
      답답 ㅠㅠ
    • Giovinco
      2010/04/18 22:47 [Edit/Del]
      전 시에나경기 atdhe.net에서 보고있습니다^^
      근데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거 같습니다. 정말 답답한 경기력을 펼치고 있군요. 저번주 라치오처럼 후반에 역전을 시켰으면 좋겠습니다만....
  5. 동화인
    좋은글 잘 봤읍니다
    건승하시고
    즐건 주말 되시기 바랄께요^^
  6. 한탕주의
    저도 라치오 승무로 보고 있었는데....
    님의 글을 읽으니까 승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7. 헛..
    라치오 VS 로마.. 생각보다 어렵군요 ㅠㅠ
    저는 고민끝에 로마 승 80% 무 20%로 갔습니다.

    여러 가지 자료를 보면 .. 승무패 뭐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지만
    이전의 모든 상대전적이 나올 때와는 정말 입장이 완전히 다른
    로마의 입장을 생각하여 이런 픽을 하였습니다.. ㅎㅎ

    한두달에 한번정도 승부를 보는 타입인데.
    이번회차가 승부를 보는 회차가 되었는데..

    어찌된게 승부를 보는 시점인데
    픽은 모두 원정팀을 픽했고..
    픽한 경기는 모두 더비더라구요..-_-;

    바르샤 + 로마

    이건데 ㅎㅎ 뭐 잘 됬음 좋겠는데 ㅠㅠ
    제가 당첨되면 체리쉬님이 낙첨이 되는거니..
    반대로 체리쉬님이 맞으면 제가 낙첨되는거고..

    뭔가 아쉽네요 ㅠㅠ
    • 2010/04/18 22:40 [Edit/Del]
      선택은 본인의 몫이구요.
      그런 판단을 누가 뭐라고 할 수가 없더라구요.

      바르샤도 무승부를 받치셨다면,
      로마 사이드에서 나오면 최소 본전은 하시겠네요.

      둘 중 한 명이라도 이기자구요!
  8. 신촌슈퍼
    감사합니다 !! 마감 20분전이네요 ...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9. 축구사랑
    글 잘봤습니다 결과에 상관 없이 분석다운 분석 본것 같아 좋네요~ 라치오승무 시에나승무
    저도 좋아봅니다만 두팀다 무승부가 1순위라 생각 합니다 건승하세요~
  10. 흠...
    전 카타니아가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제 선더승 샬케승 비야레알승 세비야승해서 쫌 땃네요 ㅋㅋㅋ.

    오늘은 카타니아승 아세날승 레알승 도르트문트승 빌바오승 걸고 레알승 도르트문트승 엮어서 소배당에 소액 걸었어요...우디네세 볼로냐경기는 호주에선 아예 안 올라와 있네요... 우디네세가 이길 거 같은데...

    주말 맞이하면서 힘빠져 있을 아세날은 생각도 안 했는데 첼시가 토튼햄한테 지는 거 보고... 레알도 솔직하게 안 걸려하다가 보니깐 발렌시아 수비 거의 전멸이더군요... 발렌시아가 주도권을 잡는 경기는 발렌시아 공격진만 잘해주면 괜찮으니깐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겠지만... 레알같은 강팀상대로는 수비가 버텨내질 못할 것 같드라고요...
    카타니아도... 어떡해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시에나가 원정에 특히 강한 면모도 없고... 카타니아는 홈에서 인터 피오 팔레 상당히 강한 팀이라 판단되어...ㅋㅋㅋ
    제가 맞았음 좋겠네요.
    • 2010/04/18 22:37 [Edit/Del]
      카타니아가 한 골을 넣고 시작했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카타니아가 이기면...
      칼리아리, 라치오는 꼭 이겨야 합니다!
  11. 적중파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건승 기원 드립니다. 시장을 뒤엎는 체리쉬님의 분석, 정치, 경제까지 반영하는 축구 분석...베팅 세계에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부분까지 고려하여 분석 하는 그 부분이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흐름이 말려서 고생하다 그나마 조금 피어나는 요즘인데 체리쉬님과 같이 좋은 흐름 가져가길 기원 합니다. 역시 바셀의 더비 경기는 무득점 무승부로 결말이 났군요..많은 사람이 울었을 지도 모르고 더비의 특성을 중점을 둔 분들은 많은 부분 수익이 났을것 같네염..과연 오늘의 흐름은 어떨지...ㅎㅎ 판은 이제 곧 펼쳐지겠군요...^^
    • 2010/04/18 22:39 [Edit/Del]
      칼리아리 주전 4백 부상 소식은...
      이태리 일간지의 실수 같네요.

      아스토리와 아구스티니는 그대로 나왔고,
      역시 파롤라가 복귀했네요.

      시에나 때문에 답답한 시작이네요!

      로마 더비 때문에,
      오늘도 잠을 쉽게 이루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12. 카타니아가 벌써 한골 넣었네요...ㅋㅋ
    돈이 없어서 얼마 못 걸었는데...그래도 따면 그게 어딥니까

    죄송하지만 카타니아 진짜 이겨야해요...ㅠㅠ
  13. 시에나 1-1 후 1분만에 2-1 -_-;
  14. Giovinco
    아 시에나 페널 하나 막네요 ㅋㅋㅋ 대단합니다.,ㅋㅋ 빨랑 한골 쏴야 될텐데요. 그나저나 오늘 라베찌 대단하네요
    • 2010/04/18 23:27 [Edit/Del]
      시에나 골입니다~ 베르가솔라가 해 주는군요!
    • Giovinco
      2010/04/18 23:31 [Edit/Del]
      한골더 기대해봐도 될까요?ㅋㅋ
      응원해봅니다^^
    • 2010/04/18 23:35 [Edit/Del]
      세르히오 알미론도 대단하네요.
      결국 넣었네요

      바리vs나폴리
      아르젠티나들 경기인 듯. ㅋㅋ
    • Giovinco
      2010/04/18 23:47 [Edit/Del]
      오늘 세리에는 정말 재밌네요
      시에나는 계속 밀어부치는거 같은데 참 아쉽네요.
      오늘도 미콜리는 공격포인트를 또 기록하는군요
      우디는 이번엔 겜블이 걸린 걸 까요?
      루즈타임에 디나탈레네요.
  15. 아탈란타 2-0 이네요~
  16. 파르마 2-3 제노아~
  17. 우디는 전반 3분에 자살골 넣고 지고 있네요.
    겜블일까요. 경기를 봐야 하는데..
  18. 우디 골대 맞았네요.
  19. 우디 골입니다!!!!!
  20. 아ㅜ 칼리아리.. ㅠㅠ
    칼리아리가 망쳐버리네요.. ㅠㅠ
  21. 공부 좀 하다 다시 들어와 봤는데..
    아세날... 역전패...후덜덜 어떻게 십분만에 3대2로 지다니...ㅉㅉㅉ 동기부여가 문제가 아니라 애넨 원래 허접한 팀 인증....

    카타니아... 뭐 어차피 카타니아가 이겨도 아세날 때문에 죽썻으니깐...

    도르트문트는 25분 남기고 한골차로 앞서가고 있으니 대충 됐고 레알은 진짜 이길거임... 휴....그래도 꼬는 거임.또 힘든 한주 보내겠군요..ㅠㅠ
  22. 칼리아리.... 대박... 안 걸었는데 걸었던 사람들 완전 눈물나겠다...

    하긴 아세날도 뭐...거기서 거기니...
    그나저나 위건.... 나랑 제일 안 맞는 팀으로 인증!!!이제 부턴 절대 안 걸거임..(몇번째 하는 말인지 모르겠음)ㅠㅠ
    • 2010/04/19 00:02 [Edit/Del]
      칼리아리가 날린 당첨샷...

      칼리아리+시에나무
      가상배팅 칼리아리 단통!

      울고 싶네요.

      시에나는 패가 더 배당이 좋은데... 참...
      대세타는 역배당이라서 단통을 승/무 로 나눈 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23. 마지막 5분에 두 골을 먹네요...

    라치오 사이드로 나와서 이겨도 크게 이기긴 힘들 듯 하네요..
  24. 제가 칼리아리 1:0에서 1골을 더 넣고 2:0이 되는것을 보고 '아~ 이겼다' 생각을 하고
    야식을 먹고난뒤 결과를 다시 확인했는데...이런....ㅠㅠ
    황당하네요ㅠㅠ 이번회차는 이렇게 마감을 했습니다 ㅠㅠ
    2주만에 배팅을 해서 감이 떨어져있는지라 소액으로 간것을 그나마 위안으로 삼아야 겠군요^^;;

    체리쉬님도 슬퍼마시고 화이팅입니다!!! 빠쌰!!!!!!!!!!!!!!!
    • 2010/04/19 00:03 [Edit/Del]
      88분까지 2:0 이었는데...
      전 진짜 좀 너무 크네요.

      라치오가 이기거나 비겨도 크게는 못 딸 회차네요.
      그래도 연패는 끊어야죠. ㅠ
  25. 아 진짜... 아세날 진짜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토튼햄이 첼시까는 거 보고 웬지 아세날이 우승을 향한 열망을 다시 한번 불사를줄 알았는데... 2골차로 이기고 있다 막판 십분만에 시망....

    카타니아도 전부 시에나 승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인터 피오 팔레같은 팀들도 이긴 홈에서면 충분히 이길줄 알았고....
    그래도 두팀다 시작은 좋아서 그시간에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던걸 그나마 위안으로 삼아야겠네요...ㅠㅠ
  26. 아탈과 볼로냐는 정말 재밌네요.

    아탈 34
    볼로냐 36

    인데 아탈 홈에서 vs볼로냐...
  27. 테네리페가 이기면... 사라고사 가 보고 싶네요.
  28. 라치오 너무 답답하네요...

    뭐랄까. 더 점수를 낼 수 있는 타이밍을 계속 느슨한 공격 플레이를 펼치는군요.
    조금 더 적극적으로 로마를 발라버릴 수 있는 기회들이 여러 차례 있었는데,
    전반적 흐름은 만족스럽지만, 라치오의 적극성엔 절대 박수를 못 치겠네요.
  29. 페널티킥을 못 넣는 라치오네요...

    정말 뭐하는건지--;;
  30.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주네요...

    2:0 상황이 되었어야 했는데,
    무기력한 라치오 선수들의 정신력이..
    결국 이렇게 흐름을 바꾸네요.
  31. 자라테를 투입해 볼 필요가 있네요.
    조커로는 그만한 선수도 없죠....
  32. 부치니치는 적이지만.... 정말 대단하네요.

    라치오 1:2 로마. 입니다.

    플로칼리의 페널티킥 실축이 정말 뼈아프네요.
  33. 허니
    저는 이번회차 도저히 감히 안와서,,
    간단하게 샌프+셀틱스 2배만 먹고 빠졌네요 ㅋㅋ 어려워요 축구는...
    과연 체리쉬님의 라치오는 어찌 되련지요.. 응원합니다!
  34. 동감
    간만에 오네요 역시 로마경기 보고 있군요 저도 사라고사 경기 보며 로마 경기 보고 있답니다.
    라치오의 페널 실축 정말 답답합니다.오늘의 터닝 포인트가 아니가 싶네요. 저도 라치오를 응원 합니다.
  35. 전 아스날 바르샤 크리티컬에 손해본 회차가 됐네요.
    라치오 경기 1:2 종료.. 아쉽지만 페널을 못넣은 것같은
    천재지변은 분석으로 어떻게해볼 여지가 없죠.
    힘내시고, 다음 회차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36. 동감
    결국 흐름을 바꾸지 못하고 지는군요...아쉬운 한판 이었네요...
    하지만 경기는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챔스 분석글 좀 써야 겠네요
    즐건 한주 시작하세요
  37. 저도 라치오 무를 중심으로 승을 보험으로 넣어봤는데 참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요즘 물오른 추신수 믿고 배팅한 클리블랜드가 효자가 되서 아주 잃지만은
    않을 것같지만.. 추신수 현재 3타석 1안타 1홈런 1볼넷 6타점 2득점이네요..^^
    • 2010/04/19 03:39 [Edit/Del]
      판타지리그 하시나요?
      추신수 데리고 있는 유저는 거의 10점씩은 올랐네요.
      저는 한 개 리그도 없다는. ㅋ
  38. 1:0 앞선 상황에서...
    페널티킥 못 넣은 게 패배까지 이어지네요.

    라치오가 정말 지지 않아야 할 경기였는데,
    결과는 시궁창..

    연패를 못 끊었네요.
  39. 라치오가 전반에 발라야 했는데
    AC밀란 전에서 보여준 앞서고 있을 때 무기력한 플레이...

    진짜 아쉽군요..
  40. 이 경기는 정말 승부 본 경기인데,
    결과가 또 이렇게 나오는군요.
  41. 비밀댓글입니다
    • 2010/04/19 09:19 [Edit/Del]
      축하드립니다. 승무패 4등도 함께요.

      라치오가 선취골을 넣고 발라 주었어야 했는데 그게 개인적으로는 아쉽네요. 라치오 선수들이 한 골 넣고 지키기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전반을 임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페널티킥 실축도 그런 정신력에서 비롯된 것이었네요.

      라니에리는 올시즌 저의 주적이지만 명장임을 부인할 수 없고, 부치니치는 적이지만 참 좋은 선수네요.

      저는 볼티모어로 조금 만회했지만 라치오가 지는 바람에 여전히 연패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2. 건빵
    아쉬운회차입니다.. 어디가 해외에서 단통무로 흐르길래 무를 픽해서 주베팅했는데 프리미어 조합실패로 아쉽습니다 ㅜㅜ
  43. 성공시대
    오프라인 : 볼로냐 무, 시에나 무, 라치오 승 무 주력(부주력도 라치오에 다 걸리네요)
    온라인 : 꿈의 10폴더 중 빌바오 승(1.55배)놓고 돌렸더니, 이놈만 발목을 잡네요(250 날라가네..)
    오프라인에는 빌바오 무 도 받쳤는데....

    연패다음에는 승리할 확률이 높겠죠?
    점점 승리가 다가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저번주 고생하셨고, 이번주 화이팅 입니다
  44. 라치오가 역전패를 당했군요... 역시 공격이 최선의 방어인듯 하네요.
    지키고자 하는 소극적인 마음이 선수들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 골만 들어갔아도 경기는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텐데요...
    참으로 아쉽네요.
    연패에 너무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마셨으면 합니다.
    이제 저점을 찍었다 생각하고 다시 고점을 향해 내달리시기를 바랍니다^^
    체리쉬님께 행복이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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