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리그를 더 재미있게 하는 초반 3가지 트렌드세리에A, 리그를 더 재미있게 하는 초반 3가지 트렌드

Posted at 2010/10/14 08:57 | Posted in [체리쉬의 세리에A]/세리에A Preview/Review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게 됩니다.

오늘은 하늘이 흐리고 안개도 끼어 있네요. 이곳저곳에 글을 제공하다보니 많이 바쁘지만, 글 하나를 쓰더라도 대충 쓰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

어떤 것이 더 중요한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삶에 있어서 너무 중요하고, 그리고 모든 것을 하기엔 시간과 비용이라는 제약조건이 따르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

글을 쓰는 것과 분석을 하는 것은 병행할 수 있지만. 어느 한쪽에 우위를 둔다면 저는 분석이라는 것을 택하렵니다. 작년엔 글을 쓰면서 상당히 많은 재미를 느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잘 써야 한다는생각과 함께 일이 되어버리니 마음 먹고 쓸 때가 아니면 그저 패스패스 해버리고 마는 것 같습니다
.

분석을 위해서는 수많은 자료를 찾아야 하고, 그것을 혼합하여 결론을 지어야 합니다. 그것은 항상 맞을 수 없고 절망감을 주기도 하며 때론 삶의 희열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어제 같은 경우 벨기에로 인해 희열이 절망으로 바뀌는 마지막 5분을 경험했습니다. 87분부터 92분까지 3골이 들어갔는데 2-3 으로 지고 있던 벨기에가 4-3 으로 역전하자 가슴이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오스트리아가 마지막에 한 골을 넣으며 모든 승부는 슬프게 마무리되고 말았습니다
.

분석이 적중을 가져다주지는 못하지만 최선을 다한다면 그 성과는 따라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원을 받아 분석을 위해 컴퓨터도 최고급, 듀얼 LCD 모니터로 분석에 최적화한 상태로 교체했으며, 시스템은 윈도우7,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는 2010 버전으로 모두 개편했습니다. 아직 프로그램에 대해 낯설지만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

오늘은 세리에A 이야기를 오래간만에 해 볼까 합니다. 가장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이번 주말 프로토 83회차에도 상당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는 리그이기 때문입니다
.


세리에A 6라운드까지의 순위는?  

Position

 

 

Team

P

W

D

L

F

A

GD

Pts

 

1

p

1

Lazio

6

4

1

1

8

5

3

13

2

q

1

Internazionale

6

3

2

1

8

3

5

11

3

p

3

Napoli

6

3

2

1

12

8

4

11

4

p

1

AC Milan

6

3

2

1

8

4

4

11

5

q

2

Chievo Verona

6

3

1

2

8

5

3

10

6

q

2

Brescia

6

3

0

3

7

8

-1

9

7

p

2

Juventus

6

2

2

2

12

9

3

8

8

p

6

Palermo

6

2

2

2

10

9

1

8

9

q

2

Catania

6

2

2

2

7

6

1

8

10

p

7

Genoa

6

2

2

2

6

7

-1

8

11

q

3

Bari

6

2

2

2

6

9

-3

8

12

p

7

Lecce

6

2

2

2

5

8

-3

8

13

q

2

Cagliari

6

1

4

1

7

5

2

7

14

q

2

Sampdoria

6

1

4

1

7

6

1

7

15

q

2

Bologna

6

1

4

1

7

8

-1

7

16

q

6

Cesena

6

2

1

3

4

7

-3

7

17

q

2

Fiorentina

6

1

2

3

6

7

-1

5

18

q

2

Parma

6

1

2

3

5

7

-2

5

19

q

1

AS Roma

6

1

2

3

5

11

-6

5

20

 

 

Udinese

6

1

1

4

3

9

-6

4

 

세리에A 의 전반적인 특징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입니다.

1
위는 411패의 라치오, 그리고 2점차로 인터밀란, AC밀란, 나폴리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에보가 원정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312패로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6위부터 16위까지는 단 2점차 사이에 11팀이 몰려 있는 상황입니다
.

누가 언제 상위권으로 치고 갈지 모르는 형국입니다. 강등권 또한 전혀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우디네세가 6라운드에서 극적인 결승골로 (저에게는 큰 아픔을 주었지만) 첫 승을 거두면서 무패 팀은 없어졌으며, 강등탈출권까지 승점도 단 1-2점 차이입니다
.

그러면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그리고 어떠한 트렌드가 발견되는 것은 상당히 재미있는 일입니다
.

한 번 같이 살펴 보실까요? (미리 예측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맞추신다면, 말씀해 주세요
)

세리에A의 첫번째 트렌드 : 성공적인 이적생을 배출한 팀들이 상위권에 있다.


디펜딩 챔피언 인터밀란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챔피언스리그존의 나머지 3팀은 성공적인 이적생을 영입해왔습니다.

라치오 에르나네즈 (브라질리그 MVP 출신
)
나폴리 에딘손 카바니 (라베찌와 호흡을 맞출 선수를 찾아내다
)
AC
밀란 즐라탄 이브라이모비치 (세리에A 득점왕 출신이자 결정력 부족의 문제를 해결해줄 해결사
)

각 팀에 최적화된 선수들입니다.

에르나네즈는 자라테, 콜라로프, 로키 등 좋은 공격자원을 갖추고도 그 공격의 시발점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에르나네즈의 플레이가 타팀의 경계대상이 되면서 라치오의 다른 선수들이 더 자유로워졌으며, 특히 경계가 느슨해 진 마우리의 플레이를 살린 것은 에르나네즈 영입이 매우 성공적인 모습입니다
.

나폴리는 지난 시즌 많은 무승부로 고전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상대전적 열세의 AS로마를 상대로 홈에서 2-0 으로 승리를 거둔 것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카바니의 영입으로 라베찌가 고립되지 않고 두 선수의 연계플레이가 살아나며 단 한 경기도 빼지 않고 득점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쓰리백의 한계는 무실점 경기가 단 1경기뿐인 수비인데, 그러한 취약점마저 강한 공격에 의해 드러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

AC
밀란은 좋은 개인기를 갖춘 공격수들의 결정력 부족 문제, 특히 파투가 부상을 당했을 때 위협적이지 못했던 공격라인을 즐라탄이라는 세리에A 득점왕 출신을 영입하면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제노아와의 홈경기, 그리고 파르마 원정에서의 승리는 AC밀란이 올해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예감을 갖게 헀네요
.

세리에A 두번째 트렌드 : 홈에서 극강인 팀들, 왜 이러나?

지난 시즌 홈에서 단 1패도 당하지 않은 팀은 세 팀이 있었습니다. 인터밀란(15 4), 팔레르모, 삼프도리아(이상 13 6)입니다. 인터밀란은 아직 홈에서 패배가 없지만, 팔레르모와 삼프도리아는 벌써 패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팔레르모는 아직 홈에서 승리가 없습니다. 유벤투스 원정에서 거둔 승리 덕분에 성적이 썩 나쁘지는 않지만, 확실히 잡았어야 할 레체와의 홈경기에서 2-2 로 무승부를 기록했고 칼리아리에게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인터밀란에게 선제골을 넣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는데, 그 경기에서 3번의 단독 찬스가 추가골로 연결되었다면 하는 아쉬움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

삼프도리아는 첫게임인 라치오와의 경기에서는 역시 홈극강이라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5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41) 홈에서는 나폴리에게 1-2 로 패했으며, 꼴찌 우디네세를 상대로도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지난해와 같은 폼을 초반에는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

그밖에도 전통적으로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던 나폴리와 피오렌티나도 각각 111, 112패를 거두며 홈팬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러한 트렌드는 지난 시즌 매우 홈에서 강했기 때문에 그러한 홈경기패턴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을 것이고 그것은 초반 아쉬운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원정에서 승점3점이 아닌 승점1점에 만족하려는 입장을 보이는 상대팀이라면 더욱 고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

팔레르모는 미콜리가 부상으로 초반 출장하지 못했고, 삼프도리아와 피오렌티나의 경우에는 감독의 변화로 인한 초반 시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하지만 홈에서는 공통적으로 경기내용상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상대의 강한 수비벽에 막혀서 득점의 성공률이 낮았던 것뿐입니다. 중반 이후에는 다시 제 홈경기 폼을 찾을 확률이 높습니다. 실제로 압도적인 홈 승률을 보였던 다음시즌 초반에 다소 생각과 다른 결과를 내기도 합니다
.


세리에A 세번째 트렌드 : 압도적인 팀의 부재와 전력평준화


세리에A는 압도적인 팀이 없습니다. 모든 팀이 1패 이상을 하고 있으며, 모든 팀이 1승 이상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것이 매우 리그가 흥미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초반 평준화의 정도는 2위부터 16위까지의 승점차가 단 4점에 불과할 정도입니다.

초반에는 정상적인 폼과 전술로 시즌을 시작하기 때문에, 전술 위주의 플레이가 이루어지는 세리에A 는 초반 평준화가 종종 나타납니다. 지난 시즌에도 삼프도리아가 6라운드까지 1위였고, 6위부터 16위까지는 승점차이가 단 4점이었습니다. (올해는 조금 더 경향이 두드러지네요
)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결장선수 및 부상선수가 발생을 하고 팀의 조직력이 무너지면서 승점이 강팀과 약팀의 경우 벌어집니다. 특히 좋은 대체선수를 가지고 있는 강팀은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리그에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해갑니다
.

이러한 트렌드는 올해도 마찬가지일 것이며, 서서히 초반 돌풍을 일으켰던 체세나와 브레시아 등이 주춤세를 타는 등 그런 경향이 시작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빅4 (인테르, AC밀란, AS로마, 유벤투스) 가 지배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폴리, 팔레르모, 삼프도리아, 제노아, 라치오, 피오렌티나 등은 스쿼드가 정상적으로 굴러갈 수 있을 때 전통적인 상위권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나폴리와 로마의 경기를 풀타임으로 시청하신 분이라면 충분히 그 점을 느끼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자본력에 따른 스쿼드뎁쓰의 차이이며, 그것이 순위에 반영되는데 지난 시즌의 경우 그러한 데미지가 컸던 피오렌티나와 제노아, 라치오는 부진했지만 실제 팔레르모, 삼프도리아, 나폴리는 4,5,6 위를 기록했었습니다
.

또한 승격팀의 선전 또한 빛납니다. 세리에A 하위권팀과 세리에B 상위권팀의 전력차는 미미하며, 이는 작년 강등당한 아탈란타와 리보르노가 상당히 고전하고 있는 모습에서 어느 정도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마카로네를 잃었으나 베르가솔라, 칼라이오 등을 지킨 시에나는 홈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며 내년 시즌 복귀를 예고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탈란타는 구아렌테를 잃고 핀투가 여전히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는 가운데 초반 선두를 지키지 못하고 다소 하락세인 분위기입니다. 리보르노는 오늘 바레세 원정에서 고전하다가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선두권(시에나 21, 노바라 19, 레지나 17)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7라운드, 주목해야 할 점은?

7
라운드는 두가지 관점을 반드시 포함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AC Milan

Chievo Verona

Giuseppe Meazza

AS Roma

Genoa

Olimpico

Bari

Lazio

San Nicola

Brescia

Udinese

Mario Rigamonti

Cagliari

Internazionale

Sant'Elia

Catania

Napoli

Angelo Massimino

Cesena

Parma

Dino Manuzzi

Juventus

Lecce

Olimpico Grande Torino

Palermo

Bologna

Renzo Barbera

Sampdoria

Fiorentina

Comunale Luigi Ferraris


1.
국가대표들, 소집되었다가 돌아오다.
2.
강팀들,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를 앞두다. (유로파리그는 비중이 적을 수도 있다
)

제 책 승부예측의 전략에도 소개했지만, 경기일정에 따른 집중도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강팀일수록 국가대표에 소집된 비율도 높을 것이며, 두가지 문제는 서로 분리되어 있으면서 연계되어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

챔피언스리그를 앞둔 팀


AC
밀란 : 리그 홈경기 후 챔스 원정경기 (vs 레알마드리드
)
AS
로마 : 리그 홈경기 후 챔스 홈경기 (vs 바젤
)
인터밀란 : 리그 원정 경기 후 챔스 홈경기 (vs 토트넘
)

유로파리그


삼프도리아 : 리그 홈경기 후 유로파 원정 (vs 메탈리스트
)
팔레르모 : 리그 홈경기 후 유로파 홈경기 (vs CSKA 모스크바
)
나폴리 :  리그 원정경기 후 유로파 홈경기 (vs 리버풀
)
유벤투스 : 리그 홈경기 후 유로파 원정 (vs 잘츠부르크)


이들 팀의 경기를 살필 때는 어떤 대회가 더 중요한지를 먼저 살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것은 상황논리분석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많은 경기들 중 가장 어려운 경기는 삼프도리아와 피오렌티나의 경기인 것 같습니다. 피오렌티나는 홈에서 라치오와 팔레르모에게 2번 패했는데, 올시즌은 홈/원정 경기력의 구분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삼프도리아는 1라운드 이후 5경기에서 41패로 승이 없는데 홈에서 그 전환을 노립니다. 최선을 다할 것이며, 메탈리스트를 상대하는 우크라이나 원정은 또 하나의 변수입니다
.

그밖에 브레시아, 체세나가 초반 상승세 후 연패에 빠져 있는데, 홈 경기에서 다시 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 브레시아 vs 우디네세 경기는 애초에 답을 찾아 놓았다가 우디네세가 체세나를 이겨버림으로써 그 답이 달라지고 말았습니다.


에필로그


축구 승부예측의 전략
국내도서>취미/레저
저자 : 체리쉬
출판 : 메가트렌드 2010.09.15
상세보기

글을 쓰는 도중 안개가 걷히고 다시 맑은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하루를 맑게 시작하라는 신호 같습니다
.

세리에A 10경기 모두 프로토 83회차 대상경기에 속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예측이 기대가 됩니다. 항상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이 답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 카페에 전경기 프리뷰를 하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을하늘처럼 맑은 하루 되세요. 격려의 응원이나 아래 손가락 클릭은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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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리에A & 프로토 애널리스트 체리쉬 (트위터 : @cherish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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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레스
    잘 보고 갑니다..
  2. 지존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세리아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홈빨을 믿고 배당 좋은 팀 선택하는 것만이 베팅의 길이라고 믿어지는 있는 사람으로써.. 저번 제노아 대 AS바리 경기 ... 제노아에 베팅하고 루카 토니의 버저비터로 이겨서 좋았는데.. 세리아랑 EPL이랑 비교해서 느끼는 거지만 EPL 심판의 너무 관대한 플레이... 심한 태클 및 반칙에 대해서 ,, 특히 심한 태클을 대해서도 엘로우를 주면서 경기가 너무 터프하게 흘러가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예를 들면 맨시티와 뉴캐슬의 경기 데용의 태클로 벤 아르파는 시즌을 접기까지 했는데 데용 선수 경고 한장 안 받았음..) 제노아 대 바리경기는 바리 공격수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1:1찬스에게 아무리 봐도 수비수가 반칙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였는데 심판이 레드카드가 함께 패널티킥... 참 경기를 심판이 좌지우지 하더군요.. 베팅을 한 입장에서 진짜 욕이 입 밖으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EPSN사커넷에 들어가서 심판 정보까지 확인하기 했습니다.. .. 이제 경기 베팅할 때 심판이 누군가 하는 것까지 찾아봐야 하다니 참으로 쉽지 않군요..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 .이번 회차 건승하시길.. 새 살림도 장만하셨는데...^^
    • 2010/10/15 09:56 [Edit/Del]
      오심이었지만 결국 제노아가 웃었으니 참 다행이었던 경기였죠. 만약 그 오심 때문에 비기기라도 했으면 정말 답답했을겁니다.

      축구는 심판의 역할이 야구보다 더 큰 것 같습니다. 야구는 결정적인 순간에서 판정을 잘못하긴 하지만 대부분 스트라이크존에서 어떤 어드밴티지를 주느냐 정도인데요.

      지존님께서도 건승하셔요 ^^
  3. 이번시즌 유달리 상향평준화가 눈에 띄는데
    프리미어리그도 현재 첼시의 독주만 제외하고
    다른팀들은 그런데로 비등한 상황입니다.
    맨유가 의외로 자주 발목잡히고 있고 아스날도
    초반인데 2패나 되고 뒤에 추격하는 팀이 많구요
    리버풀은 뭐 어려우니 패스~

    빅4시대는 가고 있습니다만 세리에A도 라치오가
    1위로 올라서는등 혼전이 예상되네요~ㅎㅎ
    • 2010/10/15 09:57 [Edit/Del]
      EPL의 상황도 유사한 상황 같습니다.
      리버풀이 살아나야 할텐데 하필이면 상대가 에버튼이군요.

      라치오는 조만간 어느 정도의 하향곡선을 그리지 않을까요^^ 그것이 이번 라운드일지는 조금 더 고려를 해 봐야겠지만요.

      찰리님 오랜만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바람의별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5. ㅡㅡ
    체리쉬님, 궁금한 것이 하나 있어 글을 남깁니다.

    한국보면 베팅사이트들이 배당률도 안 좋은 것부터 시작해서 딸리는 게 많은데요, 해외사이트(bwin, betfair)엔 아예 안 들어가지는 겁니까? 아님 그냥 불법이라서 안 쓰는 겁니까?

    전 해외교포인데요, 한국가면 제가 여기서 쓰는 베팅회사에 더 이상 베팅하는 것이 불법이 되나요?
    • 2010/10/15 10:01 [Edit/Del]
      제가 국적법을 잘 모르지만, 교포시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

      베팅사이트 자체는 불법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럽의 베팅회사에 벳을 못하게 제약을 하고 있는 것 정도뿐입니다.

      교포시라면 저도 잘 모르곘네요. 법의 적용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확실한 건 사이트에는 들어가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세리에A가 초반 혼전 양상이군요.
    이것이 전력의 상향 평준화라면 정말 환영할 일인데 말이죠.
    라치오의 상승세는 여전히 이어지고 전통의 강호인 밀란의 두 팀이 점점 페이스를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느때 보다 흥미로운 시즌이 될 듯 합니다.~~
    • 2010/10/15 10:02 [Edit/Del]
      인터밀란은 최근 1무1패로 부진한데, 이번에도 어려운 칼리아리 원정이네요. AC밀란이나 인터밀란 모두 챔스를 앞두고 있다는 것이 변수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7. 비밀댓글입니다
    • 2010/10/15 10:06 [Edit/Del]
      그들팀에게 확실히 챔스는 중요한 일정이긴 합니다. 그걸 고려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그 모든 것보다 경기력이 우선이라고 접근합니다. 그 경기력이 얼마나 발휘되느냐가 중요하겠죠. 말씀하신 요인들이 경기력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말라가와 레알의 경기는 정말 기대가 되네요. 작년 38라운드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던 즐거운 기억이 있습니다.

      좋은 커멘트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저도 세리에 A에 막 입문해서,ㅋ 포스팅을 하고 있엇는데요.ㅋ
    너무 감사합니다.ㅎ
  9. 로쏘네리
    음...세리에아에 전통적인 빅4가 존재했었나요

    7공주 시절은 들어봤어도

    세리에아에서 빅4는 별루 와닿지가 않네요
    • 2010/10/17 05:58 [Edit/Del]
      전통이란 표현이 다소 잘못된 것 같네요.

      최근 몇년간을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AC밀란, 인테르, 유벤투스, AS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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