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의 전술적 특징 : 유벤투스가 카타니아에게 패한 진짜 이유세리에A의 전술적 특징 : 유벤투스가 카타니아에게 패한 진짜 이유

Posted at 2009/12/22 18:47 | Posted in [체리쉬의 러브사커]/체리쉬의 사커리즘

I. 썰을 풀기 시작하기 위하여

 

유벤투스가 카타니아에게 1:2 로 패했다? 전세계적 이변이었습니다. 도박사들은 카타니아의 승리에 원금의 9배 정도를 회수할 수 있는 배당률을 제시한 경기였으니까요.

 

승리를 위한 유벤투스에게 카타니아는 시종 수비 후 역습으로 임했습니다. 주심은 카타니아의 파울을 많이 인정하지 않았고 (거친 경기를 했음에도) 카타니아는 빠른 역습에 의해 결승골을 터뜨리지요.

 

이날 안듀라 골기퍼는 엄청난 활약을 했음에도 언론의 포커스는 유독 유벤투스의 페라리에게만 맞춰져 있었습니다. 이 날의 승리는 카타니아의 골기퍼 역할이 가장 컸습니다.

 

 

경기 내용을 본다면, 페라리가 받는 비난이 억울할 정도입니다. 스포츠는 결과에 집착하기도 하지만 가끔 과정도 돌아 볼 필요가 있지요. 과정이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도 아닙니다. 스탯이 과정을 평가하지 못하며 유벤투스 공격라인의 골결정력은 지적할 부분이 많았으니까요.

비슷한 유형의 결과들입니다.

 



흔히 터지는 것은 아니지만, 강팀이 홈에서 약팀(강등에 가까운 팀)을 상대할 때, 이러한 이변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변은 추후 설명할 세리에A의 특징에서 추출해낼 수 있으며, 이러한 가능성을 부인하고 축구를 보는 시선은 말리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홈 승리가 많다고 알려진 세리에A에서 이렇게 전력상 우위의 팀이 이유없는 이변을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II. 홈 승리가 유독 많이 나타나는 세리에A

 



모든 리그가 그렇지만 올시즌 세리에A 또한 홈승리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지도입니다.

 

홈승이 많았던 이탈리아는 홈의 축구 열기가 상당합니다.

 

이는 1870년 에마누엘레 국왕이 이탈리아의 리소르지멘토(Risorgimento)을 종결지으며 완전히 통일하기까지 여러개의 지역국가로 나누어져 있었던 역사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각 지역의 축구팬들은 자신의 팀이 승리하기를 바라며 축구에 미쳐 있습니다.

 

실제 축구팬의 난동으로 인해 죽는 사람이 발생하기도 하고, 그것 때문에 무관중 경기가 열리는 모습도 종종 발생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관중들의 열기는 결국 소소한 홈어드밴티지로 이어지며 홈팀의 승리가 많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팀들이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어도 홈에서는 무승부를 기록하는 팀들이 많습니다. 0910시즌을 기준으로 인터밀란, 나폴리, 팔레르모, 삼프도리아는 홈에서 전반기가 종료된 현재까지도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있습니다. 비기기는 했지만 지지는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언급한 팀들은 전통적으로 홈에서 강한 팀들입니다.

 

그 외에도 파르마 ( 6 1 1 / 원정 2 3 4) 나 제노아 (5 2 1 / 원정 2 1 5), 우디네세 ( 5 1 2 / 원정 0 2 6), 볼로냐 ( 4 1 3 / 원정 0 3 5) 등 홈과 원정의 차이가 극심한 팀들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홈에서는 잔디길이에 대한 조정, 경기장에 대한 익숙함, 심판이 적용하는 홈어드밴티지(요즘은 많이 사라지고 있지만), 자기집같이 느껴지는 선수들의 심리 상태 등 많은 변수가 홈팀에 유리하게 나타나며 이는 세리에A만의 특징은 아닙니다. 여기에 세리에A의 특징인 지역국가에 의한 광적인 축구열기는 홈팀들이 많이 승리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III. 연구결과 세리에A 경기에서 나타난 패턴들과 변수들

세리에A를 공부하면서 다음과 같은 패턴들을 발견했습니다. 여전히 어떤 경기에서 어떤 패턴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요.

 

1. 원정팀의 전략 : 약팀은 승점 1점을 획득하기 위한 전략을 취한다.


원정에서, 특히 중하위권팀들은 승점 1점을 획득하기 위한 수비적인 전략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지키는 축구를 하는 경향이 나타나며 최종 수비라인은 후방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소위 축구를 보며 일컫어지는 10백이나 9백 등의 수비전술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그들은 실점하지 않는 축구를 하고, 혹은 역습을 노립니다. 지난 시즌 볼로냐가 그러한 방법으로 마르코 디 바이오라는 걸출한 공격수를 앞세워 역습에 의한 원정승리를 몇차례 이끌어낸 적이 있습니다. 또한, 키예보는 홈보다 원정에서 성적이 더 좋았습니다피오렌티나가 홈에서 레체에게 1:2 로 패한 것도 비슷한 전술에 의한 결과였지요.

올시즌에서도 키예보의 원정 승리 패턴, 칼리아리의 초반 원정 승리 패턴 등은 이러한 경향을 반영하며, 로마가 리보르노에게 패한 것, 그리고 유벤투스가 카타
니아에게 패한 것은 이러한 원정팀의 전술이 골기퍼 및 수비라인의 선전과 함께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강팀 또한 무리해서 공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이겨야 하거나 모 아니면 도의 상황이 아닌 이상 리그를 진행함에 있어서 상대의 역습을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강팀들도 원정팀이 공격적으로 나설 때 응징해주는 케이스가 많았지, 처음부터 무턱대고 공격하지는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홈팀의 전략 : 대부분 팀들이 승점 3점을 획득하려고 최선을 다한다.

 

홈에서는 대부분 승점 3점을 획득하려고 합니다. 앞서 설명했던 홈어드밴티지에 의해 자신들이 따내야 할 승점 3점을 챙기면서 순위에 대한 포지셔닝을 홈에서 시도하려고 합니다. 이건 거의 모든 팀들이 마찬가지입니다. 상대가 만만하면 할수록 더더욱 그런 경향은 나타나죠. 홈팀이 공격축구를 펼친다는 것너무나 익숙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중하위권이 강팀을 상대할 때는 수비적인 전략을 펼치며 홈에서도 무승부 작전을 펼칠 때도 있습니다. 카데나치오(빗장수비)를 통해서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주력하는 것이지요. 다만, 그들은 만만한 팀들에게는 반드시 승점 3점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엔 예외가 없습니다.

3.
전략적 합의에 의한 무승부를 도출한다.

 

지난 시즌 37라운드 키예보와 볼로냐가 서로의 상황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것은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며, 체력적으로 문제가 될 때, 일정이 빡빡할 때, 합의에 의한 무승부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세리에A 팀들은 다른 리그에 비하여 이기지 못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기보다는 승점을 쌓는 일에 더 의미를 둡니다. 무리하게 이기려고 해서 지는 것보다는 비겨서 승점 1점을 획득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순위권 경쟁을 치르는 강팀들에게는 조금 예외적인 일이지만, 중하위권 팀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팀들이 많으며, 시즌 종반으로 갈수록 강등권팀들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경향입니다.

 

4. 칼치오폴리(승부조작)의 존재 : 이변가능성

 

뿐만 아니라 그러한 열기조차 막기 힘든 승부조작이 존재하는 것을 부인할 수 없으며 (몇시즌 전 유벤투스는 칼치오폴리가 사실로 밝혀짐에 따라 세리에B로 강등당한 적이 있고, 많은 팀이 승점 삭감 조치를 받았었습니다) 이는 주로 승리가 유력했던 홈팀의 퇴장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러한 변수는 극히 예외적인 변수이이지만, 현금이 특정팀으로 몰렸을 때 이런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 승부조작의 가능성 또한 고려하여야 합니다.

 

IV. 유벤투스의 페라라 감독을 변호하며.

 

유벤투스가 최근 부진한 경기를 펼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압도적 경기를 펼치고도 상대의 역습에 의해 패한 부분은 반드시 페라라 감독의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지요.

실제 상대가 무승부 작전을 펼치고 있는데 유벤투스는 공격적으로 나섰고, 그 결과 수비에 허점이 생기면서 패하는 결과까지 나온 것입니다. 유효슛팅이 8개였고, 골기퍼의 슈퍼세이브 7개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해야 하지 않을까요
.

차라리 전술 실패에 의해 득점하지 못해서 패했다, 혹은 역습을 막지 못한 수비 조직력의 약화로 이러한 이변을 설명한다면 모르겠지만, 마치 유벤투스가 전력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카타니아에게 패한 것으로 써 놓은 기사들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페라라 감독의 4-2-3-1 이 물론 실패한 전술은 아닙니다. 하지만, 카타니아는 강팀 유벤투스를 상대함에 있어서 후반으로 갈수록 승점 1점에 만족하려 했습니다. 상대가 수비에 치중한 상황에서 반드시 이기려고 하는 팀에겐 수비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카타니아가 이러한 유벤투스의 수비 공백을 잘 활용한 것이지요. 카타니아가 전력이 강해서 유벤투스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유벤투스가 홈에서 공격적으로 나서는 것은 당연했고, 카타니아가 원정에서 수비적으로 나서는 것 역시 당연했습니다. 압도적 경기를 펼치고도 역습 한 방에 무너지는 것이 축구이고, 그것이 스포츠입니다. 그래서 스포츠가 재미있는 것이 아닐지요.


좋은 의견 있으면 공개 또는 비공개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포스팅시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

 

격려의 의미로 아래 손가락 (Daum View) 클릭 부탁드립니다. (다음뷰 숫자는 단순 수치이지만, 글 쓰는 사람에게는 추후 성의있는 글 작성을 위한 동기부여입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세리에A & 프로토 애널리스트 체리쉬 (트위터 : @cherishtip)

남아공월드컵, 해외축구, 프로토분석 등 체리쉬닷컴의 글을 꾸준히 보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누르시면 구독됩니다^^






  1. 문제가 있다면 유벤투스가 이렇게 역습에 무너진게 한 두 번이 아니라는 것 같네요. 최근 상대했던 팀들을 보면 뮌헨이나 인테르를 제외하고는 같은 역습 패턴에 무너지다 시피 했으니... 유벤투스 팬 입장에서는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 _ _) 유벤투스의 수비진이 대체로 발이 느리기 때문에 역습에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 어느정도 감수해야 할 사안이긴 해도, 페라라 감독 또한 이 사실을 알고 있을테니 어느 정도는 대안을 강구하는 편이 맞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아마우리나 트레제게가 이번 경기에 중요한 찬스를 날려먹은 것이나 티아구가 PK를 내준 것이 분명 경기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으니.. 확실히 페라라 입장에서는 체리쉬님 말씀대로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 같네요. 세리에 팬으로써 체리쉬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2009/12/23 07:28 [Edit/Del]
      매번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라라 감독의 책임이 저도 전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4-2-3-1 이 초반 성공하는 듯 보였으나 일단 실패하고 있고 부상선수들이 많았을 때보다 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팬 입장에서 답답하실 듯 싶어요.

      저는 '세리에A 팀들의 전술적 특징 - 패턴에 의한' 을 가지고 강팀을 상대하는 카타니아의 원정 전술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 건데 제가 쓴 글인데도 부족한 점이 맞네요. 다시 읽어보니 ^^

      제가 유베에 대해 아는 게 많이 부족하니 종종 도움 주셨으면 하네요~ 저는 나폴리의 팬이고, 그리고 또 제노아의 팬입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정원아빠
    안녕하시지요? ^^*

    해외 리그 경기들을 보면서 예전부터 느꼈던 것이 왜 홈에선 잘 하면서 원정가면 이기지를 못할까? 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프로선수인데 왠만하면 구장의 상태도 다 좋아서 비슷할텐데 그런데 왜 홈에서 잘하는 실력이 원정에선 그렇지 못할까?

    관중 동원 때문인가?

    여러가지 의문이 있었고 몇몇 카페에서 질문을 올려 봤지만 속시원한 답을 얻지는 못하였습니다.
    아직까지도 의문이구요,

    구장의 잔디나 홈팬들의 응원등이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정말로 믿기지는 않는군요.
    예민한가 봅니다. 선수들은~~~

    특히나 그런 환경들이외의 요인에 의해서 결과가 달라질 때엔 정말이지 분하지요.
    그런데 사실 그런 예외의 요건들을 보통 사람들은 느끼지도 못하지요.... 가슴아픈 사실이지요....ㅡ.ㅡ

    새로운 시각으로 경기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감사합니다. 글 잘 봤습니다. 궁금증도 해소 되구요......
    • 2009/12/23 07:33 [Edit/Del]
      안녕하세요. 정원아빠님...

      사람의 함성이나 응원이 능력에 영향을 주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밝혀졌답니다. 비록 함성은 아니지만 정원아빠님을 비롯한 찾아주시는 분들의 성원이 글 쓰는 게 힘이 되는 것처럼요.

      이런 것들은 축구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고.. 일단 심리적으로 집에서 경기한다고 느끼는 선수들의 편안한 심리도... 잔디길이나 그리고 홈과 원정에서 차이가 나는 라커룸의 시설 등... 여러 변수가 있겠죠.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너무 좋네요 ^^ 근데 제가 다시 읽어보니 제목과 조금 안 맞는 글이기도 하고 군데군데 실수도 많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스마일
    체리쉬님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매번 와서 도움만 받고 배워만 가네요.. 유벤투스 잘하기도 하지만 가끔 이변을 내주어서 베터에게 고배당을 선사 해주는

    팀이죠.. 홈빨이라고 하는 특성이 하나의 변수로 작용을 하지만 심판의 경기 운영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네요...
    • 2009/12/23 10:48 [Edit/Del]
      안녕하세요. 스마일님...

      유벤투스가 지난시즌을 보면..
      상위팀 중 홈/원정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던 팀 중 하나입니다.
      배터들 입장에서는 원정 정배당에도 어느 정도 가치 있는 팀이 유벤투스입니다.

      피오렌티나가 홈 성적은 더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좋은 결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4. 신촌슈퍼
    좋은 분석 감사하게 보고 갑니다
  5. 우와, 우연히 와봤는데 참 좋은 글들이 많군요.
    저도 축구를 좋아합니다만, 시간상 세리에A까지는 챙겨보지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 자주 와서 Cherish님의 분석을 보고 공부좀 해야겠습니다ㅎㅎㅎ
    • 2009/12/24 10:13 [Edit/Del]
      지후아타네호님.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주셔서 다른 리그라도 좋은 의견 많이 많이 나눠주시기 바랄게요 ^^
  6. 비밀댓글입니다
    • 2009/12/24 10:35 [Edit/Del]
      항상 감사합니다.

      트레콰르티스타는 미들라인에서 뛰어난 개인기를 지닌 공격형 미드필더를 일컫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들라인과 공격라인을 개인기로 연결해주며 슛팅능력까지 갖춘 선수, ESPN에서는 주로 OM으로 표시합니다)

      그런 선수가 누가 있을까요. 가장 대표적인 선수가 마라도나, 그리고 지네딘지단이 아닐까 싶네요. 음, 안첼로티의 카카도 있습니다 ^^

      만치니는 트레콰르티스타를 활용한 4-3-1-2 의 전술을 사용하는데 인테르에서는 데얀이 그 역할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맨시티에서는 호비뉴가 현재까지는 가장 적합해 보이네요.

      4-3-1-2 에서는 중앙 (OM과 DM)의 활동범위가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측면에서 취약성을 띄게 됩니다. 측면에서 자신감이 없는 팀은 이 시스템을 사용하기 까다롭다고 하지요.

      1에 해당하는 트레콰르티스타가 다소 수비적으로 임하더라도 투톱이 서로에 대한 대체성을 지니기 때문에 공격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반면, 다소 공격적으로 임할 때에는 나머지 미들라인과 수비라인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에 1의 역할을 하는 선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맨시티에서는 DM 아일랜드, OM 호비뉴, FW 아데바요르, 테베즈....

      이런 그림이 그려집니다 ^^

      수비적일 때는 한없이 수비적이고, 공격적일 때는 한없이 공격적일 수 있을 것 같은 포메이션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치니 감독이 특별한 성향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스코어 패턴 등을 볼 때 무리하게 상대를 몰아붙이기보다는 상대의 성향에 따라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한 것으로 보이네요.

      좋은 분석 부탁드립니다~
  7. 백수청년
    체리쉬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을 읽다가 보니 이탈리아 역사책 한권 사고 싶어지네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1 ...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