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 경기력지수가 의미있는 이유축구에서 경기력지수가 의미있는 이유

Posted at 2010/01/19 11:03 | Posted in [체리쉬의 러브사커]/체리쉬의 사커리즘

I. 축구에서 경기력을 데이터화할 수 있는가?

 

 

 

ESPN 사커넷에서 제공하는 축구경기결과 기록의 가장 대표적인 데이타입니다. 추가로 주어지는 것은 스코어, 득점시간 등이 주어집니다. 이걸 보고 일반 사람들은 삼프도리아가 유리한 경기를 했구나 하고 끝나버리긴 쉽지만, 저는 이러한 데이터를 어떠한 공식에 의해 별도의 지수로 수치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체리쉬의 경기력지수입니다.  

 

경기력지수를 작성하게 된 계기는 제가 어릴 적부터 숫자를 너무 좋아했고, MLB 세이버매트릭스 애호자이기 때문입니다. 축구 경기에서 경기력을 데이터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 실제 승률과 경기력이 어느 정도의 양의 상관관계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축구에서 기록되는 득점, 실점, 슛팅, 유효슛팅 파울, 코너킥, 오프사이드, 경고, 퇴장, 점유율, 골기퍼세이브 등을 토대로 이를 어떻게 경기력이라는 데이터로 표현할 수 있을까를 꾸준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관된 기준이 없기에 공격력과 수비력으로 나누고 있지만, 추후에는 그것이 하나의 수치로 나타날 수 있는 경기력이 되도록 프로그래밍을 해 볼 생각입니다.

 

아직까지는 이에 대한 명확한 정답을 찾지 못했지만, 추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정확한 경기력의 값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II. 경기력지수는 승부예측에 도움이 될 수 있는가?

 

스포츠에서 경기력지수는 그 자체만으로 승부예측을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기외적인 요소 및 매경기마다 변동되는 스쿼드 (부상 및 결장), 팀이 처한 상황(동기부여), 감독의 성향, 출전선수의 컨디션, 전술의 상대성, 경기장 날씨, 해외의 현금흐름 등에 의해 승부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포츠배팅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경기외적인 요소를 반영하고 있다는 부분인데, 이러한 것은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며 경기력이 승부예측을 정확히 해 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스포츠매체는 강팀이 약팀에게 패했을 때 경기력의 문제로 답을 내리는데 과연 그것이 경기력만의 문제인 것인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자체만으로 승부예측을 할 수는 없지만, 경기력대로 현금의 흐름이 이동하고 있는가, 이러한 경기력은 진정한 경기력인가 (누가 없을 때 얼마나 잘 했는가 등)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충분하기 때문에 승부예측에 도움이 되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수치상의 문제점은 차츰차츰 보완해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 있었는데, 내년 시즌에는 더 좋은 경기력포인트가 나올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듭니다.

 

 

III. 실험 : 경기력지수와 득점, 실점, 승점간으로 알 수 있었던 것.

 

지난 한 주간 세리에A 19라운드까지 마친 상태에서 현재의 방식으로 경기력을 다시 한 번 기록하면서 종합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요즘 그래서 글을 많이 올리지 못했습니다. 전체//어웨이 로 나눠서 한 번 정리해보았는데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작업은 경기력의 데이타화(수치화)가 더욱 의미있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1. 팀의 특성이 드러납니다.

 

순위와 무관히 각 팀의 특징이 드러났습니다. 홈과 원정에서 어떤 팀이 강력한가, 어떤 팀은 홈과 원정에서 어떻게 경기 운영을 주로 했는지 등이 드러났습니다. 공격과 수비 둘 다 우수하기 때문에 특징이 드러나지 않는 팀도 있었지만 (피오렌티나) 많은 팀의 특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소득이 있었습니다.

 

또한 홈/원정 간의 평균 수치를 통해 홈보다는 원정에서 수비적으로 경기하려는 경향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홈에서는 매우 공격적으로 임한 반면, 원정에서는 평균공격력지수가 급격히 하락하는 것으로 이렇게 잘 알려진 경향은 실제 데이터로도 확인되었습니다.

 

2. 득점/실점 과 공격력지수/수비력지수 의 괴리가 드러납니다.

 

득점/실점이 많다는 것이 결코 공격 및 수비가 좋다고 볼 수 없다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죽어라도 슛팅을 날리고 유효슛팅을 날리는데도 골을 넣지 못한 팀이 있으며, 공격횟수는 적었으나 득점은 많이 하는 팀도 존재했습니다. 수비가 약하다고 생각하는 팀이 의외로 높은 수비력을 보이기도 했으며, 수비가 강하다고 생각하는 팀은 의외로 골기퍼에 많이 의존하고 있었다는 부분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공격력지수와 수비력지수 자체간의 격차도 나타났는데 평균데이타가 약 3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을 보아 공/수를 비교할 때는 수비력지수에서 3점 정도를 빼는 것이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왔고, /원정의 격차를 통해서 홈팀과 원정팀의 경기력 비교를 추후 용이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평균적 데이터가 아닌 최근 경기력(추세적 데이터)이 더 의미있을 것입니다.

 

3. 경기효율성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수치화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하나 깨닫게 됐습니다.

 

경기력(공격력, 수비력)지수가 낮다고 해서 그 팀이 득점할 확률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라는 것입니다. 경기효율성 측면에서 적은 공격횟수로 많은 골을 성공시킨 팀이 있다면, 그 팀의 경기효율성은 높다고 해석이 됩니다. 공격력, 수비력은 낮지만 많은 득점, 적은 실점을 하고 있는 팀이라면 그 팀은 효율적으로 경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IV. 검증 :
경기력지수 (공격력, 수비력) 로 정리해 보는 세리에A 전반기 리뷰

 

세리에A 20개팀을 전반기를 기준으로 4사분면 좌표에 나열해 보았습니다.

 

고등학교 수학시간에 정말 많이 봤던 좌표인데요. X축은 공격력, Y축은 수비력을 대입했습니다. 1사분면은 둘 다 평균 이상인 팀, 3사분면은 둘 다 평균 이하인 팀, 2사분면은 공격력은 좋지 않으나 수비력은 좋은 팀, 4사분면은 공격력은 좋으나 수비가 좋지 않은 팀으로 나누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한 번 살펴 보실까요?

 

1. 전체 경기력

 

 

1) 전반기동안 가장 경기력이 좋았던 팀은 피오렌티나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력에 비해 많은 승점을 쌓지 못했지만, 추후 설명하겠지만, 뛰어난 홈경기력을 바탕으로 상위클래스의 전체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기력이 있었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 리옹과 같은 조에서 1위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2) 그밖에 인터밀란, 유벤투스, AC밀란, AS로마 등이 공/수가 비교적 안정된 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팔레르모와 우디네세가 최상위그룹은 아니지만, 공격과 수비가 둘 다 양호한 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디네세의 현재 순위가 15위라는 것을 고려하면 같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추후 더 좋은 성적을 내지 않을까요?

 

3) 최악의 경기력을 지닌 팀은 볼로냐, 제노아, 카타니아로 해석되었습니다. 볼로냐(17), 카타니아(19)는 경기력대로 순위가 나오고 있지만, 제노아의 경우에는 한 경기 덜 치른 상태로 12위여서 다소 의아했습니다. 제노아는 리그에서 32득점을 넣고 있는데, 공격력지수는 최하그룹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습니다. 이는 제노아가 다양한 슛팅 시도를 통해 골을 만들어내기보다는 결정적 찬스에서 득점을 성공시키는 패턴으로서 승점을 쌓아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 키예보, 아탈란타, 삼프도리아, 리보르노, 파르마, 시에나가 둘 다 평균 이하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키예보(11)에 비해 아탈란타(18)는 승점을 더 챙겨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에나(20)도 공격력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드러났네요.

 

5) 라치오와 나폴리는 공격력은 평균 이상이지만, 수비력은 평균 이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폴리가 클린싯 경기가 8경기인데 그걸 고려한다면 많은 위기에서 데산치스 골기퍼의 활약이 정말 뛰어났다고 해석이 됩니다. 무슬레라 골기퍼의 선방도 참 많은 편이었지요.

 

6) 반대로 칼리아리와 바리는 수비력은 평균 이상이지만, 공격력은 평균 이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리의 경우는 그러한 경향이 추세적으로는 줄어들고 있지만, 수비는 괜찮은 포지션을 기록하고 있네요. 칼리아리는 31득점을 넣고 있는데, 역시 제다, 마트리, 네네를 중심으로 제노아와 마찬가지로 효율적인 공격을 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 /원정 경기력

 

 

이번엔 홈과 원정을 나눠서 경기력을 책정해 보았습니다. 일일히 다 지우고 했기 때문에, 엄청난 시간이 걸렸습니다. 보기에는 평범한 자료여도 정말 많은 시간을 들여 작성한 자료랍니다 ^^

1)
홈에서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 팀은 피오렌티나, 그리고 AS로마였습니다. 그리고 삼프도리아가 홈에서 매우 강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그들은 홈에서 5 5무입니다)

 

2) 원정에서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팀들은 대중적인 빅3 AC밀란, 유벤투스, 인터밀란입니다.

 

3) 그밖에 우디네세는 홈, 원정에서 평균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후반기 한 번 지켜 봅시다), 나폴리와 팔레르모는 홈에서 평균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홈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팀은 제노아로 나타나고 있는데 의외입니다. 제노아는 홈에서 6 2 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역시 3-4-3 시스템에서 나타나는 공격기회가 많지 않으면서 결정적 찬스를 노리는 팀의 패턴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카타니아, 칼리아리, 볼로냐, 아탈란타가 홈에서 좋지 않습니다.

 

5) 원정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삼프도리아로 나타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시칠리아를 벗어난 카타니아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홈에서 공격력이 좋지 않은 팀은 AS바리와 볼로냐로 나타나며, 수비력이 좋지 않은 팀은 키예보, 칼리아리 정도로 나타납니다. 반면, 원정에서 공격력이 좋지 않은 팀은 볼로냐와 제노아, 칼리아리로 나타나고 있으며, 수비력이 좋지 않은 팀은 나폴리, 파르마, 시에나 정도가 있습니다.

 

6) AS바리는 홈에서 매우 강한 수비를 보이고 있으나 공격력은 볼로냐와 함께 최저 수준입니다. 아탈란타는 홈에서는 다소 경기력이 쳐져 있으나 원정에서 수비만큼은 상위권에 속해 있습니다. 팔레르모는 홈에서는 공수가 안정되어 있지만, 원정에서는 공격력이 극도록 낮아지는 것이 수치로 확인됩니다. (잘 알려진 사실) 

 

7) 그리고 원정에서 수비적으로 나서며 수비가 좋은 팀들이 그래프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칼리아리, 키예보 정도로 확인되네요. 실제로 칼리아리와 키예보는 원정에서 승점을 다른 팀에 비해 많이 얻고 있는 팀입니다. 신기하지요..

 


IV.
경기력의 수치화가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

 

EPL 자료를 일부 했는데 (아직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리그별 차이도 발견되었습니다. 참 신기한 부분인데, 강팀들이 압도적인 경기를 보이는 경기가 많다는 점입니다.

 

비록 전반기 결산하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발견되었지만, 어느 정도 팀별 특징을 찾아낼 수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합니다. 내년에 보완되어서 더 좋은 모습으로 예측에 활용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리에A 를 기준으로 일부 분들께 공개하는 경기력지수의 폼을 바꿀 생각입니다. 지금의 방식은지금 경기력지수를 보고 계시는 분들을 상대로 비밀번호 변경과 관련하여 전체 메일을 발송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저는 숫자를 참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자료를 직접 만들어보고 해석해 보고 하나 봅니다. 이러한 노력이 추후 적중률을 높이고 많은 분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들로 이어지길 작은 마음에 간절히 희망해 봅니다.

 

앞으로 트위터를 적극 활용할 생각입니다. 트위터로 배팅라인은 물론 세리에A 및 배팅시장의 속보를 바로바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twitter.com/cherishtip) 주소는 체리쉬팁입니다 ^^

 

프로토 6회차에 대한 분석도 조만간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보시고 좋은 의견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노력하는 자는 이길 수 없다는 옛말이 있듯, 정직한 수고로움을 통해 몇 년 안에 꼭 한 번 대박 납시다! ^^

 

경기력지수와 관련하여 좋은 댓글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포스팅시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

 

격려의 의미로 아래 손가락 (Daum View) 클릭 부탁드립니다. (다음뷰 숫자는 단순 수치이지만, 글 쓰는 사람에게는 추후 성의있는 글 작성을 위한 동기부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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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리에A & 프로토 애널리스트 체리쉬 (트위터 : @cherish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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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설
    오즈옴니아 쓰고 잇는데...트위터 가입하게되면 이제 실시간으로 체리쉬님 글 볼수 잇겟네요 ㅎㅎ
    베팅라인은 덤으로요... 나중에 다시 정독해봐야겟습니다.... 점심 맛잇게 드시길...
  2. 에르카넬
    흐미 방대한 자료 감사합니다.
    하루에 몇번씩 틈틈이 체리쉬님의 블로거를 찾게 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3. 신촌슈퍼
    동감입니다!
    경기력지수는 분명히 중요한 자료입니다
    단, 어떻게 수치화화고 정리하고 어떻게 정의하는지가 가장 어려운 문제겠죠...
    승무패1등하신 분이 쓴 책에 나오는 프로토 20가지 명제입니다
    도움이 될 거 같아 올립니다
    6회차도 모두 모두 좋은 결과 바랍니다 !!!

    1. 베팅회사는 결코 자선사업 단체가 아니다
    2. 베팅회사에게 필요한 이변은 3~4경기면 충분하다
    3. 베터의 승리에 필요한 경기도 2경기면 충분하다
    4. 가장 적은 경기로 가장 큰 배당을 사냥하라
    5. 배당은 시장의 균형을 깨려는 심리적 견인장치다
    6. 구단주에게는 운영비용을 충당할 방법이 필요하다
    7. 심판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팀이 있다
    8. 그 어떤 미디어도 베터를 위해 일하지는 않는다
    9. 희망에 베팅하지 말고 상상에 베팅하라
    10. 마음과 반대로 마킹하는 손의 용기가 필요하다
    11. 대중으로부터 벗어날 때 승리베팅이 보인다
    12. 누구에게도 거저 얻게 되는 승리는 없다
    13. 자신의 자료와 분석을 믿어라
    14. 스포츠에 베팅하지 말고 승부에 베팅하라
    15. 스포츠 베팅에 보험은 없다
    16. 실패에는 누구도 진심으로 함께 울어주지 않는다
    17. 베터가 아무리 크게 승리한다 해도 막지 못한다
    18. 모든 베팅은 살아 움직이고 수시로 변한다
    19. 경기가 끝날 때까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20. 베팅에 목숨 걸지 마라. 그냥 살아도 문제없다
    • 2010/01/19 17:53 [Edit/Del]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 책을 읽었답니다.
      그 분의 말씀에 거의 대부분 공감하고 있구요.

      20번이 참 와닿네요.
      노력에 비해서 어느 정도의 수익을 내야..
      잘 했다고 할 수 있는지 계산을 하고 있답니다.

      신촌슈퍼님도 기분 좋게 건승하셨으면 합니다! ^^
  4. 비밀댓글입니다
    • 2010/01/19 17:48 [Edit/Del]
      승패가 반영되지 않은 경기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승패가 반영된 경기력은 파워랭킹,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
  5. 스포츠광
    아~ 체리쉬님 besttotter 라는 닉넴으로 팔로우 걸었어요^^ 받아주세요~^^
    • 2010/01/19 17:48 [Edit/Del]
      팔로우 거는 건 싸이랑 달리 그냥 걸면 되는겁니다.
      트위터의 유일한 단점이 프라이버시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6. 백만장자
    체리쉬님...궁금한게 있는데요...저도 데이터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참...힘이 드네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궁금한것이란...공격력지수와 수비력지수를 어떻게 구분하시는지...
    경기결과 기록으로 정리해보려고 하는데...참애매하네요...^^*
    체리쉬님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2010/01/19 17:45 [Edit/Del]
      개인적으로 산정된 기준틀에 의해서 나눴습니다.
      0809시즌을 시뮬레이션 돌려 봤구요.

      물론 현재 변화되어야 할 부분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
  7. 니오
    축구도 이제 숫자로 봐야 하나요?
    축구에서 숫자라니 영 어색하네요.
    • 2010/01/19 17:45 [Edit/Del]
      축구 경기를 숫자로 보는 건 아닙니다.
      전력이나 경기력을 수치화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저는 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는 FM도 마찬가지일테구요.
      오해없으시길 ^^
  8. 부쩍
    입이 떡 벌어지는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데이터들이 계속 쌓이고 체리쉬님이 원하는 정확한 경기력 값이 도출되는 그 때가 되면 엄청난 승률과 수익이 뒤따라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염치불구 저도 옆에서 콩고물좀 주워 먹겠습니다ㅎ
    • 2010/01/19 21:21 [Edit/Del]
      부쩍님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제가 원하는 건 제가 만든 경기력지수가 예측을 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멋진 팁들 많이 공유했으면 합니다!
  9. 카파로스
    카파로스 TIPS

    축구경기에서 데이타 양면성

    [축구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당신의 열정에 머리 숙입니다.]

    지난 EPL 22R 에버튼 vs 맨시티 경기를 보면서,
    에버튼의 놀라운 경기력에 대한 의문과
    체리쉬님의 경기력지수에 관한 글을 보면서 느낀점을 함께 올립니다.

    그날 에버튼은 정말 미쳤습니다.21R 아스날과의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에버튼의 상승세를
    개인적으론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1.필립네빌의 가세로 수비안정및 밸런스 유지
    2.피에나르의 측면에서 중앙 이동으로 인한 활동력 증가
    3.펠라이니의 중원장악&홀딩 능력 고조
    4.도노반의 가세로 인한 측면 활성화

    반면 시티 또한,만시니 감독 부임후

    1.데용과 배리의 4백 앞선 홀딩능력 향상
    2.테베스,벨라미,호빙유,페트로프 등 공격자원들의 무한 스위칭과 공간창출
    3.순도 높은 골결정력 등

    경기전 2%부족한 에버튼의 마무리 능력보다는 골결정력이 우위에 있는 시티의 우세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결과는 정반대

    SOCCERNET의 경기후 매치스탯을 보더라도

    Shots 15(6)/10(4)
    Fouls 14/15
    점유율 49/51
    Save 4/4
    스탯상으로 보면 대등했던 경기지만,실제 경기내용은 에버튼의 완승이였습니다.(개인적으론)
    무엇이 에버튼의 경기력에 보이지 않게 작용했을까요?

    경기후 모예스감독이 이궁금증을 풀게 합니다.
    "맨시티는 우리를 존중하지 않았고,규칙을 어기면서 레스콧을 데려갔다.얼마전 까지만 해도
    다른팀들과 재정적으로 같은 처지였던 맨시티가 그러한 행동을 한것은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레스콧의 이적문제가 에버튼 선수들의 전투의욕(?)에 불을 지핀것은 아닐까요?
    • 2010/01/19 21:19 [Edit/Del]
      카파로스님의 축구에 대한 스키마에 항상 감탄합니다. 경기를 보지 않아도 마치 본 것처럼 느껴진 것 같습니다. EPL 을 잘 모르기에 섯불리 어떻게 제 의견을 표현하기가 망설여지네요. 아무래도 카파로스님의 견해가 맞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경기력지수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카파로스님께 질문드린 3가지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구요. 시간이 허락하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

      매치스탯상으로 에버튼과 맨시티의 경기에서는 홈팀 에버턴이 4점을 획득하고 맨시티가 -1점을 획득하는 정상적인 결과가 나왔네요.

      지적해주신 양면성은 체험을 했는데 관전할 때의 경기력은 앞섰지만 스탯에서 아예 밀려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지난 19라운드 나폴리와 삼프도리아의 경기가 되겠네요. 삼프도리아가 좋은 경기를 했는데 스탯상으로 나폴리 우세... 이런 경우입니다. 그래서 슛팅과 유효슛팅의 비율을 꼭 판단하려고 합니다.

      20개 슛팅에 3개 유효슛팅 vs 9개 슛팅에 6개 유효슛팅.. 전자보다 후자가 나은 경기를 펼쳤다고 보긴 어려운 것 같아서요. 특히 제노아가 후자와 같은 경기를 자주 펼치는데 그래서인지 경기력지수가 저 모양입니다. 리그에서 4번째로 많은 32득점을 하고 있음에도요.

      리뷰에 대해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10. 지바고
    아~옴니아요~삼성핸드폰이름인데요~인테넷에서 트위트 가입하면 실시간으로 체리쉼님 글을 볼수가 있다는거지요 ㅎ
    옴니아폰으로요 ㅎㅎ 이해가되셨는지요 분석글부탁드림니다 수고하세요 (^ ^)
  11. 금상첨화
    체리쉬님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체리쉬님의 노고와 열정과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2010/01/19 21:20 [Edit/Del]
      나중에 웃을 수 있는 날이 있을거라 스스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빨리 정립이 되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너무 서두르고 싶진 않습니다. 이번 시즌 끝나고 다시 한 번 다 돌려 봐야죠 ^^
  12. 전설
    체리쉬님이 오즈옴니아를 모르시다니요...
    lg텔레콤 오즈옴니아 입니다..스마트폰요..^^
    거기에 트위터가 내장되어 있거든요...
    내일은 트위터에 가입해야겠습니다..^^
  13. 비밀댓글입니다
    • 2010/01/20 08:27 [Edit/Del]
      저는 헤타페의 승무 중 하나를 픽해서 배팅하려고 합니다. 컵대회라는 성질을 생각해 보면 리그와 달리 생각해야 함에도 너무 일방적인 배당제시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거기에 배당이 변동되고 막혔네요. 오래간만에 4.0 - 4.5 배당 경기 적중하지 않을지 기대됩니다 ^^

      헤타페의 소집명단이 어느 정도 방향을 제시해주네요. ^^

      그린데이 콘서트에서 누가 키스했다던데... 그것도 보셨는지 ^^

      좋은 하루 되세요!
  14. 비밀댓글입니다
    • 2010/01/20 13:03 [Edit/Del]
      그 이후 아직 경기력지수를 올린 자료가 없답니다.
      새로운 비번으로 이번 주중 경기 끝나고 등록하려구요 ^^

      라인 감사드립니다.
      이번회차 꼭 건승하세요~
  15. 놀란타이거
    인터넷에 그 이야기로 시끌벅적 하더군요^^; 보컬(빌리)이 공연 내도록 관객들은 엄청 자주 끌어올려서 노래시키고 관객들위로 다이빙시키고 그랬는데 그 학생도 끌려올라갔다가 노래시켰는데 노래하다말고 빌리의 뒷목을 움켜잡고 아주 노련하고 길~게 키스를 하더군요. 좀 당황;;;; 뭐 빌리 본인은 별로 불쾌해하지 않는거 같던데 보는 입장에서 썩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그냥 뽀뽀정도도 아니고 완전 딥키스를 그것도 10초이상 해버리니-_-;;

    마요르카가 리그 순위가 더 높다보니 리그에 집중을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헤타페가 말라가를 상대할때 보여준 의지로 볼때 헤타페에게 매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마요르카의 주말 상대가 좀 더 어려운 상대였다면 맘편히 헤타페를 픽했을텐데..ㅎ

    아탈란타, 세비야, 피오승(무)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팅은 좀있다가 점심시간에나 가능할듯^^
    • 2010/01/20 13:02 [Edit/Del]
      음, 멋진 라이브키스 보셨다니 부럽네요. 흔히 볼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직접 보는 게 매우... ^^

      헤타페에 한 번 승부를 걸어 보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할게요!
  16. 무지개물고기님의 견해입니다.

    안녕하세요 체리쉬님..

    어제 이야기 드린 에스턴 대 블랙번의 대결에 대하여 간단하게 이야기 할까 합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과연 1차전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경기로 보입니다.
    그런데 1차전 홈이었지만 블랙번 상당히 잘 했던 경기 입니다. 결과는 0:1 패..

    현재 에스턴의 상황이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 일례로 지난 홈에서 웨스트햄에게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주중 칼링컵에 대비한 모습은 아니라고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블랙번은 홈이지만 풀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제가 블랙번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니 풀럼의 승리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풀럼과 에스턴은 상당히 비슷한 스타일의 팀입니다. 주전의 조직력이 상당히 강력한 팀입니다.
    거기에 비하여 어느정도 서브멤버에서는 약점을 보이는 시스템입니다.

    1차전 선전과 이어진 풀럼에게 승리 후 2차전을 맞이하는 블랙번이라면
    3번연속 스타일이 비슷한 팀과의 경기입니다. 그레서 이 경기 블랙번에게 유리할거라 보입니다.

    그리고 에스턴의 공격진에 상당한 문제가 있습니다. 아그본라허 나 헤스키 선수가 제 몫을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블랙번에게는 상당한 호재가 있습니다.

    바로 페트로프와 디우프의 복귀 소식입니다.
    공격력 약화로 고전한 블랙번인데 이 두선수의 복귀는 좋은 소식이 아닐까 보이네요.

    빅샘의 상황이 좋지 못 한점과 시즌마다 꾸준히 컵을 노렸던 블랙번이라면 이 경기 블랙번이 유리하다고 생각되어지네요.

    단, 어제까지 에스턴으로 흐르던 베팅흐름이 디우프,페트로프 복귀소식에 블랙번으로 흘러가네요..
    이 부분이 조금 부담스럽네요. 갑자기 블랙번으로 몰리는것....

    일단 이 정도로 올려놓겠습니다...
    • 2010/01/20 12:57 [Edit/Del]
      블랙번에 대한 좋은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아그본라허의 부진이 오래가는 듯 하네요.

      페트로프와 디우프의 복귀를 틈타,
      블랙번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17. 청호
    이런 자료를 준비하신다고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듯...
    그저 입이 벌어질 뿐입니다...
    멀리 제주도에서 응원하고 있다는걸 기억해 주시길....^^
  18. 승부사
    자료가 너무 좋습니다..저도 경기력지수를 체크하고 있는데 잘 하고있는지 의문이갑니다..
    현재 슈팅,유효슈팅,득점.. 이세가지만 가지고 경기력지수를 체크하고 있는데 홈경기력,원정경기력등 추가해야할문제가 많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답이 떠오르질 않습니다...좀더 고민하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조언있으시면 부탁드릴께요...이번회차는 리버풀승하고 마요르카 무,패중에 선택할까,아님 세비야 픽할까 고민입니다...
    • 2010/01/20 16:27 [Edit/Del]
      저 역시 의문이 가는 게 많답니다.
      여러가지를 더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점유율은 큰 비중을 두지 않고 있네요.

      아탈과 바리쪽으로 몰리고 있는데,
      하나는 부러지고 하나는 부러지지 않는다고 보고...
      픽했습니다.

      선택의 결과는 경기가 알려줄 것이라 믿어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9. 마제
    트위터 가입할려고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full name과 user name 전부영어로 써야되나요??;;
  20. 조순녀
    자료 방대하고 멋지네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지금은 마감시간이 다가와, 대충 대충 훓고만 갑니다
    이따 다시 와서 정독 해야겠어요
  21. 나인
    자료 감사 합니다 하루종일 날씨가 잔뜩 흐리네요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어떻게 잘찍어야 할텐데 ...
    • 2010/01/21 02:52 [Edit/Del]
      전반전이 끝났네요.
      해설자도 그렇게 얘기하지만,
      "슈퍼 디바이오" 입니다.

      정말 이런 것은 경기에서 예측할 수 없는 것인데..
      그런 환상적읹 프리킥이 선취골이 된 경우..
      끌려다니는 팀은 위축될 수밖에 없네요.

      결과적으로 아탈란타가 주도한 전반전이었지만,
      1:2 로 패하고 있네요.

      후반에 좋은 모습 기대해 봅니다!
  22. 도현아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무엇인가 확실한 느낌을 받게하는 글입니다
    그 경기력지수에 비번이 틀리다고나오는대 잘못된것인가요?
  23. Andy
    안녕하세요! 체리쉬님!
    맨날 정보 얻어가다가 한가지 여쭤볼게 있어서 글올립니다.
    싱가폴에서 배팅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여기는 한국과는 다르게 한경기씩 배팅을 해야합니다.
    경기가 많은날에는 두경기 묶어서(한국처럼) 스폐샬로 올라오긴 하지만..
    보통 한 경기에 대한 여러가지 배팅방식이 있습니다. eg. 스코어, 총스코어, 전후반승패, 첫득점팀, 전반승패, 전반스코어, 홀짝, 약팀에 대해 어드밴티지를 주는 게임등등..

    분석도 없고 네임밸류만 가지고 강팀에 조금씩 배팅을 하다가
    어느날 많이 따고픈 욕망에 큰돈을 질렀는데 그 경기가 비겨버려서 첫 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입니다. 한경기에 배팅을 하기때문에 많이 따려면 그만큼 많이 배팅을 해야합니다.
    역배당을 노려서 손실을 메꾸기에는 그 위험이 더 커집니다. 그래서 강팀 위주로 소위 안전빵 배팅으로 한 10연승을해도..
    한번 쓰나미가 터지면 더 큰 손실이.. 이렇게 이렇게 흘러오다보니..
    어느새.. 손실이 꽤 많이 났습니다.. 안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성격상 본전은 찾아야하기 때문에 상담드립니다..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손실을 메꿀수가 있을까요?

    같이 룸쉐어하는 친구들도 꽤나 적자를 보고있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마이너스의 손' 이라며 놀립니다..
    10연승을 하던 1위팀이 최하위팀에게 비기고.. 이기고 있다가도 막판에 골먹고 비기고.. 퇴장당해서 비기고..
    참고로 몇일전에 있었던 앙골라 vs 말리의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경기도 제가 배팅을 해서 그렇게 된게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우리는 맨날 왜 이럴까~ 하며.. 끊을수없는 수렁에 빠진것처럼..
    도박에서 헤어나오지못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그런 사람들처럼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아직 돈버는 입장이 아니라.. 쫌 아깝네요..

    로또방처럼 싱가폴에도 SingaporePools 라고 있는데..
    옆에서 슬쩍 봤는데 싱가포리안들은 전후반승무패에 많이 거는듯 합니다..
    전반엔 비기고 후반엔 홈팀이 이길것이다 뭐 이런식으로요..
    분석하시면서 전반에 골 많이 넣는팀이라던지 후반에 승부를 많이 보는팀이라던지 이런건 혹시 체크하지 않으시나요..
    아울러 EPL경기력지수는 이제 업뎃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른분들도 혹시 의견있으시면 답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0/01/21 02:57 [Edit/Del]
      EPL은 아직 정리를 다 못하고 있답니다.
      경기력지수 관련해서는 이번 주중 경기가 끝나고 정리할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폴더 배팅만 가능하다면,
      역배당으로 접근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이길 것 같은 정배당 (ex. 첼시 vs 울버햄튼)은 배당이 안 되니...
      3배당 이상으로 3번 중에 한 번 맞는다는 생각으로 지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아탈란타가 지고 있어서 너무나 답답하네요.
      숨통이 막힙니다.

      그리고 시간대별 득점은 체크중입니다만, 상대팀마다 일정한 패턴이 아니라서 75분 이후 정도만 체크한답니다~ ^^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24. 놀란타이거
    체리쉬님 좋은아침입니다!

    아탈란타의 무승부가 아쉽네요. 저도 아탈란타의 승리에 거의 80%이상을 투자해놔서..^^; 세비야가 이대로 이겨주고 nba도 예상대로 들어와야 겨우 본전살짝 넘기겠군요. 헤타페의 원정승 예상한것도 아쉽네요. 전 무승부는 배제하고 헤타페의 원정승에만 배팅했는데 역시 아탈란타랑 묶는바람에^^;

    리버풀의 승리와 헤타페의 승리를 예상하신 체리쉬님, 이번회차에 좋은 성적 거두셨길 바랍니다! 전 세비야가 이대로 이겨주길 바래야겠네요^^ 좋은하루 되셔요 :-)
    • 2010/01/21 07:28 [Edit/Del]
      좋은 아침은 아니랍니다.
      제가 아탈란타 경기를 보기 위해 날을 샜습니다.
      그런데 대가는....

      아탈란타는 경기에서 압도, 그리고 또 압도를 했습니다.
      특히 후반에 볼로냐가 공을 잡은 것은 마지막 5분 정도였죠.
      마지막 5분에 역습을 우려했는지 원정팀 아탈란타는 무리한 공격을 하지 않더군요.

      헤타페의 승리와 리버풀의 승리.. 2폴더 당첨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승리하긴 했지만,
      아탈란타가 이겼으면 몇십만원을 더 손에 넣을 수 있었기에 너무 답답합니다.

      곧 출근하시지요..

      연승은 했지만, 참 허무하단 생각이 듭니다. 정말 차라리 다른 팀이 부러지더라도 아탈은 이겨주었으면 했습니다.

      제 나름대로 확신을 갖고 시작한 분석이고 경기내용까지도....

      다행히 트위터에 배팅라인 올린 것 중에 2개가 들어와주었네요. 제노아는 아탈이 부러지면서 상관없어졌습니다.

      헤타페가 고맙네요. 한가지 기쁜 건 드디어 마요르카에게 복수를 했다는 것입니다.

      다음회차 분석을 했는데 유벤투스와 리보르노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리보르노의 칸드레바가 유벤투스로 갔네요. 유벤투스는 픽할 것 같고 리보르노는 생각 좀 해 봐야겠습니다. 나폴리의 지난 경기력을 보았을 때... 답답하더라구요.

      조금 더 생각해 보죠! 제노아와 아탈란타는.... 참.... 어렵네요. 아탈란타 수비가 안정적입니다. 정말 유효슛팅 2개에 2골 넣은 디바이오가.... 엄청난 겁니다.

      세비야의 승리를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아탈란타에 딱 70% 들어갔었네요. 제노아와 함께 있는건 20% 밖에 안 되고 아탈+헤타페, 아탈+리버풀... 인데... 안 되네요.

      아무튼,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비록 약간의 소득이지만 연승을 했으니 7회차는 반드시 크게 이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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