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준비하며 캐치한 중요한 7가지 잘 모르는 사실들결혼을 준비하며 캐치한 중요한 7가지 잘 모르는 사실들
Posted at 2011/05/26 08:32 | Posted in [체리쉬닷컴 아웃사이드]/체리쉬의 웨딩스토리안녕하세요, 체리쉬입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글 몇 줄 쓰는 게 정말 어렵지 않은 일인데도 무엇 때문인지 편한 글쓰기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결혼식장을 잡고 스드메까지 정하고 나면 모든 게 끝날 줄 알았는데, 그때부터 할 일이 더 많아졌고, 정말 바쁜듯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팁에 대한 오답노트를 정리하고 아직 블로그에는 작년것밖에 올리지 못했는데, 오답노트 하나하나 보면서 공부를 해도 결과가 다르게 나오기도 하고 그것이 스포츠베팅의 난해함이자 미묘함 같습니다. 최근 5년간의 모든 사례 분석을 통해 이번 라운드 결론을 내렸는데 썩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프로젝트 하나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해서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유벳 외에 해외업체와의 프로그램 어프로쳐로서의 프로젝트를 완수했습니다. 바쁜 와중에 거의 죽는 줄 알았는데, 팁 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것이라 그나마 나았습니다. 다행히 Fail 이 아닌 Pass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결혼식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방에서 식전피로연도 마쳤고, 함도 마쳤고, 오늘은 마지막으로 이것저것 정리하고 신혼여행 때 물품 사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나 저는 축구를 보면서 오늘도 새벽에 깨어 있었습니다. 이 생활을 결혼하고 나면 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서먹해집니다.
다시 한 번 이전 프로포즈에 축하해주신다고 말씀을 남겨주신 분들, 그리고 직접 와 주신다고 하신 분들까지도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신부가 공무원이고 많은 휴무를 내지 못해서 제가 처리하는 일들이 많았고 그래서 결혼준비가 참 힘들다는 것을 더 절실히 느꼈던 것 같습니다. 이틀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결혼을 준비하며 느꼈던 것 몇가지를 앞으로 결혼하실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적어 보고자 합니다.
비록 짧은 지식이지만, 읽기에 기분 좋은 것들도 있고 아닌 것들도 있습니다. 다른 분들을 위한 것이니 업체 입장과는 조금 반대되는 입장일 것입니다.
1. 웨딩관련업체들은 계약전과 계약후가 다르다.
웨딩이라는 것이 한 번만 하는 것이라 그런지, 곧 다시는 안 볼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모든 관련 업체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계약을 하기 전과 후의 태도가 확고히 다릅니다. 계약전의 친절은 어디 갔는지 알 수 없을 정도의 업체들도 있었고, 조금이라도 받을 돈이 남지 않은 상태에서는 계약전의 친절을 찾아볼 수는 없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끝까지 처음의 마음처럼 대해 주었다면 블로그를 통해서나 주변 결혼을 앞둔 지인들에게 추천도 해 주고 그럴텐데, 그 점이 아쉽습니다. (모든 업체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드레스를 추후 지인을 통해서 하는 바람에 원래 계약한 곳을 취소했었는데, 상당히 유명한 웨딩드레스 업체에서 계약금을 일체 반환받지 못했습니다. 보통 피팅비 정도만 제하고 돌려주는 게 예의인데, 단 1원도 돌려주지 않더군요.
계약금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있는 업체가 오히려 철저하며 더 낫습니다. 계약금이 임의적인 곳은 조금 불안하며, 걸 수 있다면 최소한만 거세요. 오히려 더 많은 계약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인데, 계약금은 최소화하여 걸고, 모든 것이 완료된 후에 잔금을 납부하는 방식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2. 결혼준비에 신용카드를 쓰고 캐쉬백이나 포인트는 최대한 많이 받자.
이것은 결혼 준비하며 얻은 노하우입니다. 그리고 저는 포인트 및 캐쉬백을 약 100만원 정도 받았습니다.
저는 주로 롯데카드를 활용했는데 롯데카드의 경우 캐시백 시스템이 있고 (다른 카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롯데포인트가 동시에 쌓입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월에 일정 금액 이상 쓰면 최대 30만원까지 캐시백을 해 주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빠짐없이 응모했고, 그래서 캐쉬백을 한 달 30만원을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우리은행에서 만든 BC카드도 함께 쓰고 있는데 포인트 적립률이 너무 낮아서 경쟁력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쓰기 전에 쓸 정도의 비용을 미리 계산하고 포인트를 얼마 받을 수 있는지 계산해 보는 것 필요합니다. 적은 돈일 수 있지만 그게 쌓이면 상당히 큰 금액이 됩니다. 한 카드를 집중적으로 쓰고 나니 롯데웨딩클럽에서 패밀리클럽 카드신청 기회를 얻었고, 심사에 성공했고, 덕분에 롯데백화점에서는 세일기간 포함 2016년까지 상시 5% 할인을 받습니다.
백화점의 경우 웨딩마일리지가 대부분 있는데, 웨딩마일리지는 꼭 신청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상당의 상품권을 사용기간이 끝나고 돌려줍니다.
그리고 한가지 꼭 해 두셔야 할 것이 카드한도 일시상향입니다. 현금으로 캐쉬백을 받으실 수도 있지만, 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더 혜택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카드사에 결혼을 위한 카드한도 일시상향을 하고 (연체만 없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결제 후 며칠 뒤에 선결제를 하면 큰 금액의 신용거래를 하고 바로 상환을 한 셈이 되기 때문에 신용점수까지 올라가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있습니다. 신용거래를 지속적으로 하지 않으면 연체가 없고 불필요한 카드가 없더라도 신용점수가 올라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아무튼 저는 이런 것들을 꼼꼼히 계산해서 단 1원도 손해보지 않았다고 자부합니다. 한가지 놓친 게 있다면 롯데카드에서 하는 5월의 신부 이벤트를 예비신부에게 권하지 못한 것 정도입니다.
3. 본식드레스와 촬영용드레스는 다르다, 촬영용 드레스에 많은 기대를 하지 말자.
보통 웨딩드레스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은 웨딩촬영당시의 드레스와 본식드레스의 종류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남자라 그럴 수 있지만요.
본식드레스는 A급인 반면, 촬영용드레스는 고가의 드레스를 내 놓지 않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본식드레스 가격과 촬영용 드레스의 가격의 차이도 상당합니다. 모 수입전문드레스 업체는 본식+2부 300만원에 촬영 기본 50 에 한 별 추가시마다 50씩을 더 받고 있는데, 그만큼의 가격 차이라고 추정해왔답니다.
저희는 운 좋게 지인을 통해서 한 드레스샵이라서 촬영도 베라왕으로 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그 드레스들이 모두 A급이라고 보기는 힘들었습니다.
촬영용드레스에 대해서는 일단 선택의 폭도 좁고 가장 사진을 잘 받을 것 같은 드레스를 고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본식이 아닐까 싶어요.
4. 전세대란, 자동차가 있다면 이것은 꼭 확인하자.
신혼집을 구하기도 힘들었지만 결혼에서 예비신부와 대립하며 주장했던 게 바로 신혼집의 위치였습니다.
예비신부는 좀 환경이 좋지 않더라도 친정과 가까운 곳을 원했고, 저는 강북이나 남양로 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전세값 대비 환경의 차이였습니다. 처가와 가깝게 있는 것이 싫은 것은 결코 아니었으나, 집에서 일을 하는 저의 경우 집안 환경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국 설득당해서 처가집 가까운 곳에 아파트단지에 신혼집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주차 문제입니다. 세대수와 주차공간의 비교는 신혼집을 구할 때, 반드시 해 보아야 할 조건 같습니다. 자동차가 없으실 경우에는 별 상관이 없지만 주차 때문에 귀중한 시간들을 낭비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 아직도 짜증이 나서 구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에 그냥 차를 놓을까 하는 생각까지도 해 봤습니다.
지하주차장이 있으면 대체로 주차하기가 수월합니다. 이중주차, 겹주차 등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폭발, 오늘도 차를 빼기 위해 자동차를 5대나 밀어야 했습니다. 한 대는 사이드브레이크까지 안 풀어놔서 분노헀었네요.
지하주차장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성범죄 등 사건이 지하주차장에서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꼭 좋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양날의 검이지만 그래도 주차공간이 제대로 확보된 곳이 차를 소유한 분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신혼집 여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절대 주차공간상태가 이 정도인지 알았으면 절대 이 집 계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5. 메이크업아티스트나 헤어아티스트는 반드시 이름을 지정하는 게 좋다.
보통 샵만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방면에 고수들은 아티스트를 추천하고 아티스트를 지정해서 예약을 합니다.
만약 그냥 예약을 할 경우 랜덤으로 배정이 됩니다. 식을 빌라드베일리에서 올리기 때문에 웨딩프로듀서가 상당히 꼼꼼히 챙겨주어서 본식 헤어어는 신부가 미리 캐치하고 원장급으로 진행을 하게 되었지만, 사전 정보가 없었을 촬영당시에는 랜덤이 되어서 예비신부님께서 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믿을 수도 없지만, 상당히 많은 다수가 추천하는 경우를 보면 어느 정도 인정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그 기준을 약 100여명으로 봅니다. 그런 아티스트들이 찾아보면 몇 명은 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머리 스타일을 꼭 생각해 두시길 권합니다. 예를 들면,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 머리, 아니면 마이더스의 이민정 머리. 그런 스타일을 확실히 정해 놓으시고 아티스트에게 원하는 부분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뿐인 날인데 조금 진상이 되더라도 그만큼의 가격을 지불하는만큼 요구하는 것을 확실히 얘기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6. 신혼살림을 장만할 때는 반드시 가격 비교를 해 보자.
혼수 등 신혼살림을 장만할 때는 가격비교를 해 보는 게 필요합니다. 인터넷쇼핑몰, 오프라인 등 면밀히 비교해보는 작업이 필요한데 오프라인에서는 신혼부부 할인이 되므로 일단 그 점을 꼭 언급해야 합니다. 보통 인터넷이 조금 더 저렴하지만 인터넷에서 얼마에 판다는 정보를 인쇄해 놓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 가격보다 저렴하게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가격이 낮아지는 매니저가 일부 있는 듯 합니다. 전 오프라인 매장은 한 7군데 정도 가 봤습니다. 모든 매니저가 그렇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런 정보를 드리는 부분은 조심스럽습니다.
가격비교가 중요하지 않을 수 있고, 즉석쿠폰이나 카드할인 등을 통해서 최저가가 결정되는 것도 사실이고 온라인에서 구매하면 진열 상품 등 개봉된 상품을 보내주는 사례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출고지를 확인할 수만 있다면 동일상품이라면 1만원이라도 싸게 사실 것을 권합니다.
예를 들면, 롯데닷컴에서 75만원 하는 제품이 신세계에서는 59만원 정도합니다. 제품명, 제품일자, 제품출고지 또한 모두 면밀히 검토를 해 봤고 동일합니다. 저도 롯데닷컴을 자주 이용하지만 그런 경우 신세계몰에서 사는 게 당연합니다. 에어컨 등의 경우 할인 시즌을 이용하는 게 제일 좋은데 철 지난 11월 정도가 가장 저렴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당장이 덥기 때문에 3월이나 4월 등 행사할인을 하는 경우를 활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7. 피부과, 돈 먹는 기계다. 진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자.
피부관리 또한 결혼전 신부의 필수 사항이라고들 합니다. 신랑도 덩달아 받게 되는데, 그럴 경우 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저는 이런 거 안 받아도 된다고 해도 같이 받자고 하면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피부가 완전히 좋아지는 것 같지도 않고, 몇 회분을 미리 선입금하기 때문에 먹튀하게 되어도 구상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통 피부과에서는 할인상품을 일부 운영하는데 그 상품이 제대로 운영되는지까지는 모두 실험해 보지 못했지만, 확실히 싱글 가격보다는 패키지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피부과에서 갈 때마다 상담 받으실거냐고 물어보는데 상담 받으십시오. 일단 패키지나 일부 선입금을 한 상태에서 추가 비용은 왠만하면 없습니다. 그걸 진료비 받는 경우는 별도의 질병이 있었을 때이지 피부 관리의 진척 사항을 의사에게 꼭 확인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피부과 전문의인지 아닌지를 꼭 확인을 해 보아야 하는데, 전문의라고 하지만 실제 전문의 자격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치과 같은 경우 필리핀에서 자격증을 취득해서 개업을 한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 위험하다고 하네요.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절친의 얘기를 빌어 봅니다. 어떤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는지 물어보며 알려주었는데, 프로필만 보면 알 수 있다고 하며 노하우를 알려 주었습니다.
일단 의사프로필에 유명한 병원 전문의라는 표시가 있는지 봅니다. 아니면 유명한 학위논문이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에서 출신대학을 대충 확인할 수 있는데 출신대학을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출신대학은 강조할 부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친구가 강조하길 서울대 출신이 꼭 진료를 잘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서울대나 연대, 성대, 가톨릭대 등 좋은 대학을 나온 의사들은 대부분 어느 대학 의대를 졸업했는지를 프로필에 쓴다고 합니다. XX대학 외래 교수는 프로필에서 별로 비중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예를 들고 싶지만 명예훼손이 될 수 있어서 생략합니다. 의사나 병원을 고를 때 피부과는 특히나 부작용이 많기 때문에 (성형외과와 더불어) 전문의인지 아닌지를 알아 보아야 합니다. 어쩄든 전문의 확인법은 1. 유명한 병원 전문의라고 프로필에 PR 를 하는가 2. 검색되는 학위논문을 남겼는가 3. 외래교수가 아닌 조교수 이상을 했는가 정도입니다.
사실 저희가 다니는 피부과도 전문의라고 써져 있긴 한데, 프로필이 영 외래교수 판이라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아직 전문의 자격증이 있는지 확인을 해 보진 못헀습니다. '전문의 맞으세요?" 라고 바로 물어보긴 어려우니까요.
절친 덕분에 괜한 걸 알게 된 듯 하지만, 그래도 이왕 비싼 돈 주고 할 바엔 정말 자격증이 있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날씨가 조금씩 조금씩 더워지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시험에 자주 나왔던 문제가 "삼한사온, 사계절이 뚜렷하다, 온대기후, 대륙성기후" 관련된 문제였는데, 이제는 온난화가 심해져서 각 바다에 나오는 물고기나 열리는 과실도 다르다고 할 정도입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것이 우리나라 기후의 특징이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써져 있다면 교과서가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요즘 너무 더위와 추위가 금방 오고 금방 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시간도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 블로그에 세리에A 분석을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게 1년이 더 지나버린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해도 더 바쁠까요? 이번주 예식이 끝내고 신혼여행을 다녀오면 이제 조금 한가하게 지내보고 싶습니다. 너무 바빠서 인사도 자주 못 드렸습니다.
결혼 아직 안 하신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일부 내용은 결혼이 아니라도 참고하실 부분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래 손가락 클릭은 큰 힘이 됩니다 ^^
그만큼 시간도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 블로그에 세리에A 분석을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게 1년이 더 지나버린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해도 더 바쁠까요? 이번주 예식이 끝내고 신혼여행을 다녀오면 이제 조금 한가하게 지내보고 싶습니다. 너무 바빠서 인사도 자주 못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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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리에A & 프로토 애널리스트 체리쉬 (트위터 : @cherish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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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소개를 좀 하자면;;
국토해양부의 공식블로그 국토지킴이가 오픈했답니다^^ 우리나라의 땅과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되고자해요~ 방문하셔보시길 바라요^^ http://korealand.tistory.com/
좋은 블로그 소개도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게 될것같네요...
제가 티스토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초대장을 받지 않은 손님도 모든글을 볼 수 있나요?
초대장 없이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초대장이 있다고 해서 특별히 다른 글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제 너와나에서 우리라는 울타리로 들어왔네요
더나아가 가족이라는 울타릳 생기고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지는게 이길때도 있는거 아시죠?
자주 못 올리시더라도 이해합니다. ^^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행복 빌어주신 것도 너무 감사하구요.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일 때문에 이제야 자게 되네요 ^^
축하 감사드려요.
신혼여행을 무난히 잘 다녀왔습니다! ^^
와이파이가 매우 느려서 확인을 제대로 못했지만,
마지막 팔레르모 팁이 틀린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그래서 그 날 우울했던 것 같아요.
2.5 over 가 조금 더 현명한 접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결혼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의식인데 전 너무 준비를 못했던 것 같아요.
결혼준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신부와의 충분한 교감이라는 거 아시죠 ^^
사소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니 준비잘하시고 행복하세요~
새벽에 일을 하더라도,
와이프가 자기 전까지는 옆에 있어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각에 댓글을 달고 있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좀 아쉽네요 건승하시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세리에A가 종료된 시점에서 조금 더 종료시기가 늦은 아르헨티나리그에 도전해 보고 싶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동안 자주 들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멀리서나마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건강하세요 체리쉬님
지금은 신혼이네요.
해외진출과 관련해서 부득이하게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답니다.
블로그도 개편을 할 거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정말 오래간만이랍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요즘에 여러가지 계획을 하고 있어서 상당히 바쁜 정을 보내고 있네요. 뵙지는 못했지만 눈님도 매우 바쁘신 것 같아요.
이것저것 많은 것들이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 휴가도 잘 다녀오시구요! ^^
본식은 아직 소호 스튜디오에서 사진이 안 나왔답니다.
5월말 결혼이니 7월에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리허설도 베라왕인데 아무래도 촬영용드레스랑 본식드레스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정식 사진이 아니라 그냥 지인들이 찍은 사진이 있긴 한데 역시나 와이프 동의를 구해야 할 것 같아요. 웨딩블로그를 시작했었는데 그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라 약간 밀려 있네요.
빌라드베일리와 베일리하우스 두 곳이 있는데 하객수에 따라 두곳 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논현동 빌라드베일리는 천장이 높고 조금 고급스러운 느낌, 삼성동 베일리하우스는 아담한 사이즈(천장이 낮음)이고 하객수가 적을 때 좋은 것 같고 베일리하우스가 저렴합니다.일반적인 호텔웨딩보다는 나은 것 같고 당일에도 하객분들은 만족해하셨던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와이프에게 물어보고 답글 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항상 좋은 축구글 잘 읽고 있었는데
언제쯤 블로그 글을 다시 올리실수 있으신가요?
행복한 결혼생활하세요!
에전에는 여러가지 것들을 신경 쓰며 하고 싶은 블로그를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메뉴도 분류하였는데 조만간 조금 편안한 느낌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혼만 끝나면 다 끝날 줄 알았는데 결혼 후가 더 바쁜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결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